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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페이지 뜯어보기 · 004 랜딩페이지 가격 표기 견적

세 곳을 열어 봤는데 고를 기준이 없습니다

읽는 데 약 4분 더블루캔버스

홈페이지 첫 화면에 가격을 꼭 적어야 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조건마다 금액이 달라지는 서비스라면 정가를 적기 어려운 것이 맞습니다. 다만 금액 대신 무엇을 줄지는 정해 두셔야 합니다. 첫 화면을 읽은 464곳 가운데 금액이 적힌 곳은 108곳이었고, 금액도 「견적 문의」 같은 말도 가격 링크도 없는 곳이 313곳이었습니다. 무엇이 포함인지, 무엇이 금액을 바꾸는지, 대략 어느 구간인지 가운데 하나만 있어도 방문자가 비교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 금액이 없으면 문의도 어렵습니다. 「얼마인가요」 말고는 쓸 말이 떠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 첫 화면을 읽은 464곳 가운데 금액이 적힌 곳은 108곳이고, 금액도 대신하는 말도 가격 링크도 없는 곳이 313곳이었습니다.
  • 모두 정가를 공개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정가 대신 포함 항목 · 금액을 바꾸는 조건 · 대략의 구간을 적을 수 있습니다.

세 곳을 열어 봤는데 고를 기준이 없습니다

홈페이지를 맡기려고 몇 곳을 열어 봅니다. 소개 문구는 잘 되어 있는데 금액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면 문의를 하게 되는데, 막상 문의 칸 앞에서 손이 멈춥니다. 「얼마인가요」 말고는 쓸 말이 떠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비교할 것이 없으면 고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세 곳을 열어 놓고도 어디에 먼저 물어야 할지 정하지 못합니다.

첫 화면 464곳을 세어 봤습니다

첫 화면에 있는 것
금액이 적혀 있음108곳
금액은 없지만 「견적 문의」 같은 말이나 가격 링크가 있음43곳
금액도, 대신하는 말도, 가격 링크도 없음313곳
합계 (분모)464곳

「대신하는 말」로 센 것은 견적 문의·가격 문의·상담 후 안내·별도 협의·전화 문의·맞춤 견적이고, 「가격 링크」는 주소나 글자에 price·pricing·fee·요금·가격·비용이 들어간 링크입니다. 금액이 없는 356곳 가운데 이런 실마리라도 있는 곳이 43곳, 아무것도 없는 곳이 313곳이었습니다.

측정 조건을 밝힙니다. 2026년 8월 31일에 홈 주소로 받은 HTML 한 장만 읽었습니다. 렌더링과 하위 페이지는 보지 않았으므로 별도 요금 페이지에 가격이 있는 곳은 이 방법으로 잡히지 않습니다. 접속 실패 35곳, 오류 응답 22곳, 본문 300자 미만 120곳은 분모에서 뺐습니다.

못 적는 것은 사정이고, 안 적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금액을 첫 화면에 적기 어려운 이유는 분명히 있습니다. 조건마다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 페이지 수와 화면 구성
  • 관리자 기능과 외부 연동
  • 일정과 검수 범위
  • 오픈 뒤 유지 보수

모든 서비스가 정가를 공개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금액을 적지 않는 것은 선택입니다. 문제는 그 조건조차 화면에 없을 때입니다. 무엇이 금액을 바꾸는지 모르면 방문자는 무엇을 물어야 할지도 정할 수 없습니다.

정가 대신 적을 수 있는 것 세 가지

  1. 무엇이 포함인가. 기획·디자인·개발·오픈 전 검수처럼 기본으로 들어가는 항목을 적습니다.
  2. 무엇이 금액을 바꾸는가. 페이지 수, 관리자 기능, 일정, 유지 보수처럼 값을 움직이는 조건을 적습니다.
  3. 대략 어느 구간인가. 「이 조건이면 대체로 이 범위입니다」 한 줄이면 됩니다.

셋 중 하나만 있어도 방문자는 비교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더블루캔버스 모의견적은 조건을 고르면 포함 항목과 예상 범위를 함께 보여 줍니다. 정확한 금액은 상담에서 정하지만, 무엇이 금액을 바꾸는지는 화면에서 먼저 보입니다.

오늘 해 보실 것은 세 줄입니다

정가를 못 적으신다면, 가격이 달라지는 조건부터 세 줄 적어 보십시오.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 기본 다섯 쪽까지 포함이고, 쪽이 늘면 금액이 올라갑니다
  • 관리자 기능과 다국어는 고르시면 별도로 붙습니다
  • 일정을 당기시면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문의가 「얼마인가요」에서 「쪽 수가 여덟인데 얼마인가요」로 바뀝니다. 답하는 쪽도 편해집니다. 보내기 버튼을 누른 다음의 화면이 궁금하시면 상담 신청을 눌러도 아무 화면이 안 뜨는 페이지를 이어서 보시면 됩니다.

본문과 영상에 나오는 사이트 이름과 문구는 재현 예시입니다.

영상 자막 전문 (6개 장면)

무엇을 물어야 할지도 모르겠다면

가격을 몰라 문의하려는데 무엇을 물어야 할지도 모르겠다면. 첫 화면에는 금액이 없었습니다.

고를 기준이 없습니다

홈페이지를 맡기려고 몇 곳을 열어 봤는데 금액이 없고, 문의하려니 무엇을 물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464곳을 세어 봤습니다

첫 화면을 읽을 수 있었던 464곳 가운데 금액이 적힌 곳은 108곳, 금액도 대신하는 말도 링크도 없는 곳이 313곳입니다.

못 적는 것과 안 적는 것

금액을 못 적는 이유는 있습니다. 조건마다 달라지니까요. 문제는 그 조건조차 안 적혀 있다는 것입니다.

정가 대신 적을 수 있는 것

무엇이 포함인지, 무엇이 금액을 바꾸는지, 대략 어느 구간인지 셋을 적을 수 있습니다.

조건부터 세 줄

가격이 달라지는 조건부터 세 줄 적어 보세요. 그러면 손님이 무엇을 물을지 정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홈페이지 첫 화면에 가격을 꼭 적어야 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조건마다 금액이 달라지는 서비스라면 정가를 적기 어려운 것이 맞습니다. 다만 금액 대신 무엇을 줄지는 정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무엇이 포함인지, 무엇이 금액을 바꾸는지, 대략 어느 구간인지 가운데 하나만 있어도 방문자가 비교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견적 문의」라고만 적어 두면 안 되나요?

아무것도 없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첫 화면을 읽은 464곳 가운데 금액도 대신하는 말도 가격 링크도 없는 곳이 313곳이었습니다. 다만 「견적 문의」 한 줄만으로는 방문자가 무엇을 물어야 할지 정하기 어렵습니다. 금액을 바꾸는 조건 두세 줄을 함께 적어 두시면 문의가 구체적으로 들어옵니다.

그 조사에서 가격 페이지가 따로 있는 곳도 「없음」으로 셌나요?

홈 주소로 받은 HTML 한 장만 읽었기 때문에, 첫 화면에 가격 페이지 링크가 없으면 하위에 요금표가 있어도 이 조사에서는 잡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격 페이지 링크가 있는 곳」을 따로 세었고, 링크조차 없는 곳을 313곳으로 적었습니다. 렌더링 뒤에 그려지는 가격표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무엇부터 적으면 되나요?

가격이 달라지는 조건 세 줄이면 충분합니다. 「기본 다섯 쪽까지 포함이고 쪽이 늘면 금액이 올라갑니다」, 「관리자 기능과 다국어는 고르시면 별도로 붙습니다」, 「일정을 당기시면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같은 식입니다. 금액을 확정하지 않아도 고를 기준은 드릴 수 있습니다.

금액 대신 기준을 먼저 보여 드립니다

더블루캔버스 모의견적은 조건을 고르시면 포함 항목과 예상 범위를 함께 보여 드립니다. 정확한 금액은 상담에서 정하지만, 무엇이 금액을 바꾸는지는 화면에서 먼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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