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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보안 점검 · 008 보안 백업 호스팅

백업은 있는데 필요한 날짜가 없습니다

읽는 데 약 4분 더블루캔버스

호스팅사가 해 주는 백업으로 해킹 사고 이전 시점까지 되돌릴 수 있나요?

계약 문서에 적힌 범위까지만 되돌릴 수 있습니다. 공개 약관에는 「일일 백업은 최근 3일간의 백업자료를 보관하고 있습니다」처럼 보관 기간이 적혀 있고, 고객센터 안내에는 「시스템 장애 대비를 위한 임시 백업 데이터이며, 원하는 자료가 없을 수 있습니다」처럼 백업의 성격이 적혀 있습니다. 복구에 별도 비용이 든다고 적힌 곳도 있습니다. 사업자와 상품마다 다르므로 우리 계약 문서를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핵심 요약

  • 사고가 나서 백업 목록을 열었는데 가장 오래된 날짜가 사흘 전이고 사고는 그보다 먼저 시작된 경우가 있습니다.
  • 백업 파일이 있어도 복구가 막히는 자리는 셋입니다. 보관 기간 · 포함 데이터 · 복원 담당입니다.
  • 질문을 「백업이 되고 있나요」에서 「사고 전날로 돌아갈 수 있나요」로 바꾸면 확인할 것이 정해집니다.

백업은 있는데 필요한 날짜가 없습니다

사고가 났습니다. 호스팅 관리 화면에서 백업 목록을 엽니다. 오늘, 어제, 그저께까지 세 줄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앞은 비어 있습니다.

문제는 사고가 그보다 먼저 시작됐다는 점입니다. 돌아가야 하는 시점이 목록이 시작되기 전에 있으면, 백업이 있어도 그 시점으로는 갈 수 없습니다.

백업 파일이 있어도 복구가 안 되는 세 자리

막히는 자리무엇을 확인하나
보관 기간이 지났습니다목록의 가장 오래된 날짜. 그보다 앞으로는 갈 수 없습니다
목록에 데이터베이스가 없습니다웹 파일만 돌리면 화면은 돌아와도 글과 주문 내역은 비어 있습니다
복원을 누가 언제 하는지가 없습니다요청해야 시작되는지, 별도 비용이 붙는지, 몇 시간 안에 되는지

같은 「백업」이라는 말이 서로 다른 범위입니다

국내 호스팅·서버 사업자의 공개된 이용약관과 고객센터 안내를 열어 백업 관련 문장을 그대로 옮겨 봤습니다. 문장 자체가 범위를 말해 줍니다.

적힌 문장
「일일 백업은 최근 3일간의 백업자료를 보관하고 있습니다.」나흘 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습니다
「시스템 장애 대비를 위한 임시 백업 데이터이며, 원하는 자료가 없을 수 있습니다.」이용자 복구용으로 만든 백업이 아닙니다
「백업 복구 작업은 … 별도의 작업 비용이 발생됩니다.」요청해야 시작되고, 비용이 붙습니다
「회사는 백업된 자료의 보존 및 무결성에 대하여 보증이나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백업본이 온전한지는 보증 대상이 아닙니다

2026년 8월 31일에 옮기고 2026년 9월 7일에 같은 공개 문서를 다시 열어 문장이 그대로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특정 사업자의 잘잘못을 말하려는 글이 아니라 「우리 계약의 범위를 확인하자」는 글이라 사업자 이름은 적지 않았습니다. 같은 사업자 안에서도 상품에 따라 조건이 다르고, 문서는 언제든 바뀔 수 있으므로 우리 계약 문서를 직접 보셔야 합니다.

질문을 바꾸면 확인할 것이 정해집니다

「백업이 되고 있나요」라고 물으면 대개 「예」라는 답을 받습니다. 질문을 이렇게 바꿔 보십시오.

「사고 전날로 돌아갈 수 있나요?」

여기서 답이 갈립니다. 그리고 답을 만들려면 세 가지가 필요합니다. 언제까지 남는지(보관 기간), 무엇이 들어 있는지(포함 데이터), 누가 복원하는지(복원 담당)입니다.

오늘은 목록만 열어 보세요

  1. 호스팅 관리 화면에서 백업 목록을 엽니다. 복원 버튼은 누르지 않습니다.
  2. 가장 오래된 날짜를 봅니다. 그 날짜보다 앞으로는 돌아갈 수 없습니다.
  3. 목록에 데이터베이스 항목이 있는지 봅니다. 없으면 글과 주문 내역은 따로 챙기셔야 합니다.

둘 중 하나라도 비어 있으면 사본을 호스팅 밖에 한 벌 더 두시면 됩니다. 같은 곳에만 두면 그 한 곳이 멈출 때 함께 멈춥니다.

복원이 실제로 되는지 확인하실 때는 운영 서버가 아니라 따로 만든 시험 환경에서 해 보십시오. 운영에서 시도하면 그 자체가 사고가 됩니다.

침해가 확인된 뒤의 순서가 궁금하시면 구글이 사이트에 「위험」 표시를 붙였을 때 복구하는 순서를 이어서 보시면 됩니다. 본문과 영상의 백업 목록과 날짜는 재현 화면입니다.

영상 자막 전문 (6개 장면)

사고 전날로는 못 갑니다

백업이 있다는데 사고 전날로는 못 간다고요? 목록을 열어 보면 그 자리가 비어 있습니다.

백업은 있는데 날짜가 없습니다

사고가 나서 백업 목록을 열었더니 가장 오래된 날짜가 사흘 전이고, 사고는 그보다 먼저 시작됐습니다.

못 돌아오는 세 자리

보관 기간이 지났거나, 목록에 데이터베이스가 없거나, 복원을 누가 언제 하는지가 안 정해진 경우입니다.

같은 말, 다른 범위

약관을 열어 보면 말의 범위가 다릅니다. 장애 대비용 임시 백업이라고 적힌 곳도, 복구에 별도 비용이 든다고 적힌 곳도 있습니다.

복원을 기준으로 봅니다

백업이 아니라 복원을 기준으로 봅니다. 필요한 건 파일이 아니라 사고 전날로 돌아가는 능력입니다.

목록만 열어 보세요

오늘은 백업 목록만 열어 가장 오래된 날짜와 DB 항목을 보세요. 하나라도 비면 사본을 밖에 한 벌 더 두시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호스팅사가 해 주는 백업으로 해킹 사고 이전 시점까지 되돌릴 수 있나요?

계약 문서에 적힌 범위까지만 되돌릴 수 있습니다. 공개된 약관에는 「일일 백업은 최근 3일간의 백업자료를 보관하고 있습니다」처럼 보관 기간이 적혀 있고, 고객센터 안내에는 「시스템 장애 대비를 위한 임시 백업 데이터이며, 원하는 자료가 없을 수 있습니다」처럼 백업의 성격이 적혀 있습니다. 사업자와 상품마다 다르므로 우리 계약 문서를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웹 파일만 복원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화면은 돌아오지만 내용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게시글, 문의, 주문 내역 같은 데이터는 데이터베이스에 있어서, 백업 목록에 데이터베이스가 포함돼 있지 않으면 그 부분은 그대로 비어 있습니다. 목록에 DB 항목이 있는지 먼저 보셔야 하는 이유입니다.

복원이 되는지 한 번 해 보면 되지 않나요?

운영 서버에서 시도하시면 안 됩니다. 복원은 현재 데이터를 덮어쓰는 작업이라 그 자체가 사고가 될 수 있습니다. 확인하실 때는 따로 만든 시험 환경에 복원해 보시고, 그 환경에서 화면과 데이터가 함께 돌아오는지 보시면 됩니다.

호스팅 백업만 믿으면 안 되나요?

보조 수단으로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약관에도 자료 보존 책임이 이용자에게 있다고 적힌 경우가 있고, 백업본의 무결성을 보증하지 않는다고 적힌 경우도 있습니다. 목록의 가장 오래된 날짜나 데이터베이스 항목 가운데 하나라도 비어 있다면, 사본을 호스팅 밖에 한 벌 더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백업이 실제로 돌아오는지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더블루캔버스가 유지 보수를 맡으면 백업 세대와 복원 가능 여부를 시험 환경에서 함께 확인하고, 조치 순서를 정리한 리포트를 드립니다. 지금 상태가 어떤지 먼저 진단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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