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게에도 필요한 건가요
서비스 소개를 홈페이지와 제안서에 직접 쓰는 사장님이 있습니다. 출장 촬영을 하십니다. 오늘 들어온 방문자는 새 메뉴 사진이 필요한 식당 사장님입니다. 첫 화면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고객을 위한 최고의 촬영 솔루션
좋은 말입니다. 그런데 방문자가 처음 하는 판단은 좋은 서비스인지가 아닙니다. 나에게 맞는 서비스인지입니다.
이 글에 나오는 업체와 소개 문구는 설명을 위해 만들어 낸 예시입니다.
답을 찾으려고 메뉴를 오갑니다
| 단계 | 여는 화면 | 확인하려는 것 |
|---|---|---|
| 1 | 서비스 메뉴 | 제품 촬영인지 행사 촬영인지 |
| 2 | 포트폴리오 | 비슷한 업종이 있는지 |
| 3 | 회사 소개 | 어디까지 가 주는지 |
| — | 확신이 서지 않으면 나갑니다. 문의를 남기지도 않습니다. | |
세 화면이 하던 일을 첫 문장 하나가 대신할 수 있습니다.
문장보다 기획표가 먼저입니다
여기서 문구부터 손보시면 다시 추상적인 말로 돌아갑니다. 먼저 두 줄을 적으십시오.
| 항목 | 채운 예시 |
|---|---|
| 대상 고객 | 새 메뉴를 등록하는 소규모 식당 |
| 겪는 상황 | 매장 안에서 메뉴 사진이 필요할 때 |
업종만 적지 마시고 상황까지 적으셔야 합니다. 「식당」과 「새 메뉴를 등록하는 식당」은 다른 대상입니다. 앞쪽은 업종이고 뒤쪽은 지금 이 서비스가 필요한 순간입니다.
두 줄이 채워지면 첫 문장이 나옵니다
| 구분 | 대상 | 상황 | 제공 |
|---|---|---|---|
| 고치기 전 | 모두 | 없음 | 촬영 |
| 고친 뒤 | 소규모 식당 | 새 메뉴 등록 | 매장 방문 촬영 |
새 메뉴 사진이 필요한 소규모 식당을 찾아가 촬영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한 단계가 더 있습니다. 고친 문장이 실제로 제공하시는 항목과 같은지 대조해 보십시오. 위 표의 세 줄이 실제와 맞아야 합니다.
대상을 좁히되 없는 것을 만들지 않습니다
가지 않는 지역이나 하지 않는 업무를 소개에 넣지 마십시오. 문의가 늘어도 성사되지 않고, 서로 시간만 쓰게 됩니다.
대상을 좁히면 문의가 줄어들까 걱정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좁힌 문장은 맞는 분에게 더 잘 읽힙니다. 「모두를 위한」이라고 적힌 소개는 아무도 자기 이야기로 읽지 않습니다.
서비스가 여러 개라면 각각 대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같은 양식을 서비스마다 따로 채우시고, 첫 화면에는 가장 많이 하시는 일을 두시면 됩니다.
복사해서 쓰시는 소개 문장 틀
[구체적인 상황]에 있는 [대상 고객]에게 [실제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상황이 대상보다 먼저 오는 이유가 있습니다. 업종만 적고 끝내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 칸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실제로 제공하는 서비스」인 이유도 같습니다.
빈칸이 채워졌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 소개문만 읽은 사람에게 보여 줍니다.
- 대상 고객이 누구인지 설명할 수 있습니까.
- 무엇을 제공하는지 설명할 수 있습니까.
설명하지 못하면 아직 빈칸입니다.
오늘 하실 일은 하나입니다. 소개 첫 문장에 누구의 어떤 일을 돕는지 적어 두십시오. 그 한 줄이 있으면 방문자가 메뉴를 오갈 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