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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실무 1분 · 037 상품 설명과 홍보 주문제작 상세페이지

제작 기간이 주문 전에 보이나요

읽는 데 약 4분 더블루캔버스

주문 후 제작하는 상품의 제작 기간을 어떻게 안내해야 하나요?

제작 시작 조건을 문장으로 적으시고 예상 기간은 최근 작업 기록에서 범위로 가져오시면 됩니다. 주말과 휴무일 제외도 함께 밝히시고, 제작 기간과 배송 기간은 다른 칸에 적으십시오. 둘을 더해 확정 수령일처럼 약속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핵심 요약

  • 손님은 내일 받을 생각으로 결제하셨습니다. 그런데 제작만 사흘이 걸리는 상품입니다. 그 사흘을 손님은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습니다. 제작 안내는 상세 이미지 열네 장 아래에 한 줄로 있었습니다.
  • 자리만 옮겨서는 부족합니다. 「제작 3일」에는 시작점이 없습니다. 고객은 결제일부터 세고 실제로는 시안 확정일부터 세기 때문에 출고일이 이틀 벌어집니다.
  • 시작 조건을 문장으로 적고 기간은 작업 기록에서 범위로 가져옵니다. 그리고 제작 기간과 배송 기간을 다른 칸에 적습니다.

그 사흘을 손님은 어디에서 보셨을까요

주문 후 제작하는 소품이나 인쇄물을 파는 사장님이 있습니다. 손님은 내일 받을 생각으로 결제하시고, 그다음 날 문의가 옵니다.

결제했는데 내일 받을 수 있나요?

제작 안내가 없어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상세 이미지 열네 장 아래에 한 줄로 적혀 있습니다. 고객이 결제 화면에서 보는 것은 가격과 구매 버튼뿐입니다.

이 글에 나오는 문의와 기간과 화면은 설명을 위해 만들어 낸 예시입니다.

「제작 3일」에는 시작점이 없습니다

그런데 자리만 옮기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기간만 적혀 있고 언제부터 세는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방식1일2일3일4일5일6일
고객이 세는 방식결제제작제작수령——
실제 진행결제시안 검토시안 확정제작제작출고

같은 「제작 3일」인데 출고일이 이틀 벌어집니다. 그리고 이 차이는 기간을 늘려 적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시작 기준이 없어서 생긴 차이이기 때문입니다.

시작 조건을 문장으로 적습니다

시안이 확정되면 제작을 시작합니다.

한 문장이면 됩니다. 이 문장이 있으면 「3일」이라는 숫자가 비로소 뜻을 갖습니다.

시안 회신이 늦어지는 경우도 함께 적어 두시면 좋습니다. 「시안 회신이 늦어지면 제작 시작일도 함께 밀립니다」 한 줄이면 기다리는 쪽이 누구인지 분명해집니다.

기간은 작업 기록에서 범위로

기억으로 쓰지 마시고 최근 작업 기록을 여십시오.

최근 작업소요
1월 명함 인쇄3일
1월 스티커 제작4일
2월 현수막 제작3일
안내에 적을 값영업일 기준 3~4일

가장 짧았던 건을 기준으로 삼지 마십시오. 3일에 끝난 건이 두 번 있었다고 「3일」로 적으시면, 4일 걸리는 주문마다 사과하시게 됩니다.

그리고 주말과 공휴일과 휴무일은 계산에서 제외한다고 함께 적으시기 바랍니다. 「영업일 기준」만 적으면 휴무일이 따로 있는 가게에서는 맞지 않습니다.

제작과 배송은 다른 칸에

기간누가 정하는가안내 방식
제작 기간우리가 관리합니다작업 기록에서 범위로
배송 기간택배사가 정합니다출고 후 며칠로 별도 안내

둘을 더해 「5일 안에 받으십니다」로 약속하지 마십시오. 배송이 하루 늦어지면 저희가 약속을 어긴 것이 됩니다.

복사해서 쓰시는 문장

[제작 시작 조건]이 완료되면 제작하며, 예상 제작 기간은 [기간]입니다. [제외일]은 계산에서 제외하고 배송 기간은 별도로 안내합니다.

채워 보시면 이렇게 됩니다.

시안이 확정되면 제작하며, 예상 제작 기간은 영업일 기준 3~4일입니다. 주말과 공휴일과 휴무일은 계산에서 제외하고 배송 기간은 별도로 안내합니다. (배송: 출고 후 1~2일)

「예상」이라는 말을 빼지 마십시오. 확정 기간으로 읽히면 하루만 밀려도 약속을 어긴 것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휴대폰 구매 화면에서 순서대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시작 기준, 기간, 제외일, 배송 네 가지가 확대하지 않고 읽히면 됩니다.

오늘 하실 일은 하나입니다. 구매 버튼 위에 제작 시작 기준과 예상 기간을 적어 두십시오. 지금 화면에서 그 두 가지가 보이지 않는다면, 손님은 결제 다음 날을 받는 날로 세고 계십니다.

영상 자막 전문 (6개 장면)

내일 받는 줄 알고 결제하셨는데

제작만 사흘이 걸리는 상품이었습니다.

그 사흘을 손님은 어디에서 보셨을까요

제작 안내는 상세 이미지 열네 장 아래에 있었습니다.

「제작 3일」에는 시작점이 없습니다

같은 3일인데 출고일이 이틀 벌어집니다.

시작 조건과 실제 소요 기간

기간은 기억이 아니라 작업 기록에서 범위로 가져옵니다.

제작과 배송은 다른 칸에

둘을 더해 확정 수령일로 약속하지 않습니다.

오늘 하실 일

구매 버튼 위에 시작 기준과 기간을 적어 두십시오.

자주 묻는 질문

기간을 넉넉하게 적으면 주문이 줄지 않을까요?

짧게 적어 두시고 매번 늦는 쪽이 더 손해입니다. 주문제작 상품을 찾으시는 분들은 대개 기다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기다리는 시간이 아니라 예상과 다른 것입니다. 범위로 적으시면 넉넉하게 적는 것과도 다릅니다. 「3~4일」은 최악을 가정한 값이 아니라 실제로 그 사이에서 끝난다는 뜻입니다.

시안 확정이 고객 때문에 늦어지면 어떻게 하나요?

그래서 시작 기준을 적어 두시는 것입니다. 「시안이 확정되면 제작을 시작합니다」가 적혀 있으면, 회신이 늦어질 때 제작 시작일도 함께 밀린다는 사실을 서로 알고 있는 상태가 됩니다. 여기에 「시안 회신이 늦어지면 제작 시작일도 함께 밀립니다」를 한 줄 더 붙이시면 더 분명해집니다.

급하다고 하시는 고객은 어떻게 안내하나요?

가능한 경우와 불가능한 경우를 미리 나눠 두시면 대화가 짧아집니다. 예를 들어 「시안이 당일 확정되면 하루 단축이 가능합니다」처럼 조건을 붙이시거나, 아예 급행 옵션을 상품으로 만들어 두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매번 예외로 처리하시면 그 예외가 기준이 됩니다.

배송 기간을 아예 적지 않아도 되나요?

적으시는 편이 낫습니다. 다만 제작 기간과 같은 칸에 두지 마십시오. 「출고 후 1~2일」처럼 별도로 적으시면 됩니다. 고객이 궁금한 것은 전체 소요 시간이지만, 그 값을 하나의 숫자로 약속하시면 통제할 수 없는 부분까지 책임지시게 됩니다. 두 칸으로 나눠 두시면 고객이 스스로 더해 볼 수 있습니다.

제작 조건은 문서로도 남기십시오

제작 범위와 기간이 정해지면 화면 안내와 별개로 문서에 남겨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더블루캔버스 BLUE FORM 에 회원가입과 결제 없이 쓰실 수 있는 서식을 열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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