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프로젝트 상담 신청

사장님 실무 1분 · 015 고객 응대 용어 설명 문구

전문 용어 뒤에는 고객이 할 행동을 붙입니다

읽는 데 약 4분 더블루캔버스

고객에게 전문 용어를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용어 뒤에 고객이 할 행동을 한 문장 붙이시면 됩니다. 뜻만 풀어 쓰면 고객은 여전히 자기 파일에서 무엇을 어디까지 바꿔야 하는지 모르므로, 대상과 방향과 분량이 들어간 문장과 표시한 예시 그림을 함께 보내시는 편이 낫습니다.

핵심 요약

  • 전문 용어만 보내면 고객은 뜻을 찾아본 뒤에도 할 일이 남지 않습니다. 그래서 고친 파일이 아니라 같은 파일이 그대로 다시 옵니다.
  • 용어를 풀어 쓰는 데서 멈추지 않습니다. 뜻 다음에 고객이 할 행동을 붙입니다. 「잘랐을 때 흰 테두리가 남지 않도록 배경을 재단선 밖까지 늘려주세요」까지 적으면 대상과 방향이 문장 안에 들어옵니다.
  • 얼마나 늘릴지는 주문하시는 업체의 파일 제작 안내에서 가져옵니다. 한 업체는 사방 3mm 를 안내하고 있었지만, 업체마다 기준이 다릅니다.

「도련이 필요합니다」에서 대화가 멈춥니다

명함 파일을 받고 확인해 보니 배경이 재단선에 딱 맞춰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답합니다.

도련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답장이 오지 않습니다. 고객이 무례해서가 아닙니다. 어디를 얼마나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가 그 문장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 나오는 채팅과 명함 파일은 설명을 위해 만들어 낸 예시입니다.

뜻을 알아도 화면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고객이 검색해서 「도련은 재단선 바깥으로 두는 여유 영역」이라는 설명을 찾았다고 해 봅시다. 그래도 파일 앞에서는 막힙니다.

  • 재단선이 어디인지 화면에 표시가 없습니다.
  • 배경을 어디까지 늘려야 하는지 기준이 없습니다.
  • 얼마나 늘려야 하는지 숫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같은 파일이 다시 오거나, 아예 답장이 끊깁니다.

뜻 다음에 행동을 붙입니다

문장고객이 위치를 짚을 수 있는가
도련이 필요합니다짚을 수 없습니다. 대상도 방향도 없습니다
도련은 재단선 바깥의 여유 영역입니다뜻은 알지만 할 일이 없습니다
잘랐을 때 흰 테두리가 남지 않도록 배경을 재단선 밖까지 늘려주세요짚을 수 있습니다. 대상은 배경, 방향은 재단선 밖입니다

세 번째 문장에는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흰 테두리)와 무엇을 어디까지(배경을 재단선 밖까지)가 함께 있습니다.

분량은 업체 안내에서 가져옵니다

얼마나 늘릴지는 직접 정하지 마시고, 주문하시는 업체의 파일 제작 안내에서 그대로 옮기시면 됩니다. 저희가 확인한 한 업체의 안내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용어설명권장 크기
재단선인쇄물을 자르는 기준선제품 사이즈
도련재단선 바깥으로 두는 여유 영역사방 3mm
안전 여백재단선 안쪽 여유 영역사방 3mm

명함(90×50mm) 예시로는 작업 크기 96×56mm, 안전 영역 84×44mm 가 적혀 있었습니다. 같은 안내에 「배경이 가장자리까지 있다면 반드시 도련 3mm 를 추가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흰 테두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라는 문장도 그대로 있습니다.

이 값은 한 업체의 안내입니다. 주문하시는 곳의 안내를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복사해서 쓰시는 설명 문장

[전문 용어]는 [쉬운 뜻]을 말합니다.
이번 파일에서는 [위치]의 [대상]을 [구체적 행동]해 주세요.
첨부한 예시에서 수정할 부분을 표시했습니다.

마지막 줄이 있으면 훨씬 빠릅니다. 말로 다섯 줄 설명하는 것보다 표시한 그림 한 장이 낫습니다.

업종마다 그런 용어가 하나씩 있습니다

업종용어붙일 행동 문장
인쇄도련배경을 재단선 밖까지 늘려 주세요
촬영누끼배경을 지우고 제품만 남겨 드립니다
공사실측현장에서 치수를 직접 재는 방문입니다

오늘 할 일은 하나입니다. 자주 쓰시는 용어 하나를 골라 그 옆에 고객이 할 행동을 한 문장 적어 두시기 바랍니다.

영상 자막 전문 (6개 장면)

정확히 답했는데 고객은 멈춰 있습니다

전문 용어 뒤에는 왜 필요한지와 고객이 할 행동을 한 줄씩 붙여야 합니다.

「도련이 필요합니다」

업계 용어로는 정확한 답이고, 여기까지는 잘못이 아닙니다.

고객의 커서가 멈춥니다

용어를 검색해도 내 파일에서 어디를 얼마나 고칠지는 나오지 않습니다.

용어 · 이유 · 행동

세 조각을 이어 붙이면 고객이 바로 손댈 수 있는 문장이 됩니다.

수치는 업체 안내에서

한 업체는 사방 3mm 를 안내합니다. 명함 90×50mm 는 96×56mm 로 작업합니다.

업종의 용어 하나부터

업체마다 기준이 다르니 안내를 확인하고, 설명을 길게 늘리지는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고객이 알아서 검색해 보면 되지 않나요?

검색으로 뜻은 찾을 수 있습니다. 다만 뜻을 안다고 파일을 고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도련이 재단선 바깥의 여유 영역이라는 설명을 읽어도, 자기 파일에서 재단선이 어디이고 배경을 얼마나 끌어야 하는지는 여전히 모릅니다. 그 간격을 메우는 것이 판매자의 한 문장입니다. 그 한 문장이 없으면 결국 같은 파일이 다시 오고, 확인하는 시간이 양쪽에서 두 번 듭니다.

도련은 항상 3mm 인가요?

아닙니다. 저희가 확인한 한 업체의 안내가 사방 3mm 였습니다. 인쇄 방식과 제품, 업체에 따라 다르게 안내하는 곳이 있으므로 주문하시는 곳의 파일 제작 안내를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객에게 안내하실 때도 「저희가 쓰는 인쇄소 기준으로는」처럼 범위를 밝히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용어를 아예 안 쓰면 되지 않나요?

용어를 빼면 짧게 말하기 어려워집니다. 그리고 고객이 다른 업체와 이야기할 때도 그 용어를 만나게 됩니다. 그래서 용어를 없애기보다 용어 뒤에 뜻과 행동을 붙이시는 편이 낫습니다. 「도련(잘리는 부분을 감안한 여유)이 필요합니다. 배경을 재단선 밖까지 늘려주세요」처럼 쓰시면 용어도 남고 할 일도 전달됩니다.

예시 그림은 매번 만들어야 하나요?

자주 나오는 요청 두세 가지에 대해 한 번만 만들어 두시면 계속 쓰실 수 있습니다. 인쇄라면 도련이 있는 파일과 없는 파일을 나란히 놓은 그림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파일 이름을 알아보기 쉽게 저장해 두시고, 답변 문장과 함께 메모에 묶어 두시면 다음부터는 붙여넣기만 하시면 됩니다.

견적서의 용어도 같은 문제가 있습니다

「반응형 포함」 한 줄이 무엇을 덮고 무엇을 덮지 않는지 저희 모의견적의 포함 항목을 문장 그대로 열어 두었습니다. 조건을 눌러 보시면 범위와 예상 금액을 함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모의견적 해보기

다른 숏폼 인사이트

숏폼 인사이트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