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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의 진실 · 002 견적 반응형 제작 범위

반응형이라는데 버튼을 못 누르겠다면

읽는 데 약 4분 더블루캔버스

견적서에 「반응형 포함」이라고 적혀 있으면 어디까지 해 주는 건가요?

화면 폭에 맞춰 배치가 바뀐다는 뜻까지입니다. 그 한 줄에는 어떤 기기에서 무엇을 확인하는지가 들어 있지 않습니다. 더블루캔버스 모의견적에서도 홈페이지 신규 제작에는 「맞춤 반응형 웹디자인」과 「오픈 전 크로스브라우저 검수」가 다른 줄로 적혀 있고, 리뉴얼 쪽 포함 항목에는 검수 줄이 없습니다. 회사마다 다를 수 있으니 받으신 견적서에서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핵심 요약

  • 「반응형 포함」은 화면 폭마다 배치를 다시 잡는다는 뜻입니다. 결코 가벼운 작업이 아닙니다.
  • 다만 그 한 줄은 어디까지 확인하는가를 말하지 않습니다. 실제 기기에서 눌러 보는 검수는 보통 다른 줄로 적힙니다.
  • 계약 전에 세 가지를 되물어 답을 적어 두시면 됩니다. 어느 기기까지, 검수는 포함인지, 오픈 뒤에는 어디까지입니다.

화면은 줄어들었는데 쓸 수가 없습니다

새로 만든 사이트를 휴대폰으로 열어 봅니다. 화면은 폭에 맞춰 작아졌습니다. 그런데 요금표의 오른쪽 칸이 잘려서 가로로 밀어야 보이고, 버튼 두 개가 겹쳐 있어 누르려던 쪽이 아닌 것이 눌립니다.

견적서를 다시 꺼내 보면 「맞춤 반응형 웹디자인 · 포함」이라고 분명히 적혀 있습니다. 빠뜨린 것도 아니고 거짓말도 아닙니다. 그런데 왜 이런 일이 생길까요.

반응형이 가벼운 작업이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먼저 분명히 해 두겠습니다. 반응형은 화면을 그냥 축소하는 것이 아니라, 폭이 바뀔 때마다 몇 줄로 놓을지, 어떤 순서로 보여 줄지를 다시 정하는 일입니다. 360px 휴대폰에서는 한 줄, 768px 태블릿에서는 두 줄, 1280px 데스크톱에서는 세 줄로 놓는 식입니다. 그 자체로 만만한 작업이 아닙니다.

남는 문제는 다른 데 있습니다. 「반응형 포함」이라는 한 줄은 어디까지 확인하는가를 말하지 않습니다. 어떤 기기에서, 실제 단말인지 브라우저 축소 화면인지, 무엇을 눌러 보는지가 그 한 줄에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검수는 보통 다른 줄로 적힙니다

더블루캔버스 모의견적의 포함 항목을 코드에서 그대로 열어 보면 이렇게 나뉩니다.

서비스포함 항목
홈페이지 신규 제작기획·정보 구조 설계 / 맞춤 반응형 웹디자인 / 프론트엔드 개발 / SEO·분석 도구 셋업 / 오픈 전 크로스브라우저 검수
홈페이지 리뉴얼현행 사이트 진단 / 정보 구조·디자인 개선 / 반응형 개발 / 기본 SEO 이전

신규 제작에서는 반응형과 검수가 각각 다른 줄입니다. 리뉴얼에는 반응형 개발은 있어도 검수 줄이 없습니다. 같은 회사 안에서도 서비스마다 붙는 줄이 다르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더블루캔버스 모의견적의 실제 포함 항목이며 2026년 9월 7일에 코드에서 다시 확인했습니다. 다른 회사의 견적서에는 다르게 적혀 있을 수 있습니다. 「반응형 포함이라고 적으면 검수를 안 한다」는 뜻이 아니라, 그 한 줄만으로는 알 수 없으니 확인하시라는 이야기입니다.

계약 전에 되물을 세 가지

따지자는 것이 아니라 범위를 적자는 것입니다. 답이 적히는 순간 그 줄은 약속이 됩니다.

  1. 어느 기기까지 보시나요. 실제 단말인지, 브라우저 축소 화면인지도 함께 여쭤 보시면 좋습니다.
  2. 검수는 포함인가요, 별도인가요. 포함이라면 어느 항목 줄에 적혀 있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3. 오픈 뒤에 발견되면 어디까지 고쳐 주시나요. 기간과 범위를 함께 적어 두면 서로 편합니다.

오늘 해 보실 것은 한 줄입니다

받으신 견적서에서 「반응형」이 적힌 줄을 찾으시고, 그 옆에 이렇게 물어보세요.

「모바일 검수는 어디까지 포함인가요?」

돌아온 답을 그 자리에 적어 두시면 됩니다. 계약서를 새로 쓰지 않아도, 견적서에 한 줄이면 서로 같은 것을 보게 됩니다. 금액을 정하는 질문이 궁금하시면 홈페이지 견적이 네 배 벌어지는 이유를 이어서 보시면 됩니다.

이 글과 영상에 나오는 요금표, 겹친 버튼, 견적서 표는 특정 회사의 화면이 아니라 문제를 보여 주기 위해 만든 재현 예시입니다.

영상 자막 전문 (6개 장면)

반응형이라는데 못 누르겠다면

반응형이라는데 버튼을 못 누르겠다면, 견적서에는 「반응형 포함」이라고 적혀 있었을 것입니다.

화면은 줄어들었는데 쓸 수가 없습니다

휴대폰으로 열어 봤는데 표가 잘려 보이고 버튼은 겹쳐서 누를 수가 없습니다. 견적서에는 반응형 포함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폭마다 배치를 다시 잡는 일입니다

반응형은 화면 폭마다 배치를 다시 잡는 일이고 그 자체로 만만한 작업은 아닙니다. 다만 한 줄이 덮는 범위가 어디까지인지가 남습니다.

반응형과 검수는 다른 줄입니다

실제 기기에서 눌러 보는 검수는 보통 다른 줄입니다. 저희 모의견적에도 검수는 따로 적혀 있고, 리뉴얼 쪽 포함 항목에는 그 줄이 없습니다.

계약 전에 되물을 세 가지

어느 기기까지 보는지, 검수가 포함인지, 오픈 뒤에 발견되면 어디까지 고쳐 주는지를 되물어 보십시오.

한 줄만 더 적어 주세요

견적서의 반응형 줄 옆에 「모바일 검수는 어디까지 포함인가요」를 적어 답을 받으시면, 그때부터 범위가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견적서에 「반응형 포함」이라고 적혀 있으면 어디까지 해 주는 건가요?

화면 폭에 맞춰 배치가 바뀐다는 뜻까지입니다. 그 한 줄에는 어떤 기기에서 무엇을 확인하는지가 들어 있지 않습니다. 더블루캔버스 모의견적을 예로 들면 홈페이지 신규 제작에는 「맞춤 반응형 웹디자인」과 「오픈 전 크로스브라우저 검수」가 각각 다른 줄로 적혀 있고, 리뉴얼에는 반응형 개발은 있어도 검수 줄이 없습니다. 회사마다 다를 수 있으니 받으신 견적서에서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반응형으로 만들면 모바일에서 잘 되는 것 아닌가요?

폭에 맞춰 배치가 바뀌는 것과, 실제 기기에서 눌러 봤을 때 쓸 만한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표가 화면 밖으로 잘리거나 버튼이 겹치는 일은 배치 규칙만으로는 잡히지 않고, 실제로 열어서 눌러 봐야 발견됩니다. 그래서 검수를 별도 항목으로 적어 두는 것입니다.

반응형 작업이 원래 쉬운 일인가요?

아닙니다. 화면 폭이 바뀔 때마다 몇 줄로 놓을지, 어떤 순서로 보여 줄지를 다시 정하는 일이라 품이 많이 듭니다. 이 글은 반응형 작업의 가치를 낮게 보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 한 줄이 덮는 범위를 서로 적어 두자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받은 견적서로 무엇을 해야 하나요?

반응형이 적힌 줄을 찾아 그 옆에 「모바일 검수는 어디까지 포함인가요」를 물어보시고, 돌아온 답을 그 자리에 적어 두시면 됩니다. 어느 기기까지 보는지, 검수가 포함인지 별도인지, 오픈 뒤에 발견되면 어디까지 고쳐 주는지 세 가지가 적히면 그때부터 범위가 됩니다.

포함 항목을 문장 그대로 열어 두었습니다

더블루캔버스는 서비스마다 무엇이 포함이고 무엇이 조건부인지 모의견적 결과 화면에 그대로 보여 드립니다. 조건을 눌러 보시면 어느 줄에 검수가 있는지도 함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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