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버튼은 있는데, 눌러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건이 생겨 검색을 하고, 홈페이지를 열고, 「상담 신청하기」를 봅니다. 그런데 손이 멈춥니다. 유료인가, 얼마가 드나, 언제 답이 오나가 화면에 없기 때문입니다.
버튼이 눈에 띄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누르기 전에 판단할 근거가 없어서입니다.
55곳의 첫 화면을 같은 기준으로 셌습니다
2026년 9월 6일에 법률사무소 홈페이지 59곳에 접속해, 응답이 없는 4곳을 빼고 55곳을 표본으로 삼았습니다. 1280×900 데스크톱 화면에서 스크롤 없이 보이는 영역(문서 기준 top 900px 미만)만 읽었습니다.
이 조사는 첫 화면의 표기만 센 것이며 법률 서비스의 우열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사무소 이름과 주소는 화면과 문구 어디에도 올리지 않았습니다.
버튼은 이미 46곳에 있었습니다
첫 화면에 상담이나 문의로 이어지는 링크가 있는 곳은 46곳이었습니다. 전화번호가 어떤 형태로든 보이는 곳은 24곳, 그중 눌러서 바로 걸리는 곳은 23곳이었습니다.
즉 창구를 만들어 두는 일은 대체로 되어 있었습니다.
비어 있던 것은 비용과 시간이었습니다
| 첫 화면에 적힌 것 | 곳수 |
|---|---|
| 상담 비용(상담료·무료상담·수임료·착수금 등) | 4곳 |
| 상담 시간(상담시간·업무시간·평일·24시간 등) | 6곳 |
| 둘 다 적은 곳 | 1곳 |
| 둘 다 찾지 못한 곳 | 46곳 |
버튼은 있는데 조건이 없으면, 방문자는 얼마가 드는지 모른 채 눌러야 합니다.
누른 다음도 갈립니다
| 상담 링크가 향하는 곳 | 곳수 |
|---|---|
| 자기 사이트의 상담 화면 | 32곳 |
| 카카오 채널·네이버 톡톡 같은 바깥 창구 | 23곳 |
| 사이트 안에서 문의 폼을 찾지 못함 | 14곳 |
창구가 밖으로 나가면 문의 기록도 그쪽에 쌓이고, 다음 절차를 우리 화면에서 안내하기 어려워집니다. 바깥 창구가 잘못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그 경우 안내할 자리를 따로 만들어 두어야 합니다.
문의 폼은 한 건도 제출하지 않고 화면 구조만 읽어 판별했습니다. 그래서 「없다」가 아니라 「찾지 못했다」로 적었습니다.
버튼을 더 달기 전에 확인할 세 가지
| 확인할 것 | 첫 화면에 무엇을 적는가 |
|---|---|
| 상담 방식 | 전화·방문·온라인 가운데 무엇으로 받는지 적습니다. |
| 상담 비용 | 유료인지 무료인지, 어디까지가 그 금액인지 적습니다. |
| 다음 절차 | 신청한 뒤 언제, 어떤 방법으로 답이 가는지 적습니다. |
적을 내용이 아직 정해져 있지 않다면, 그것이 먼저 정할 일입니다. 문구를 고치는 일보다 운영 기준을 정하는 일이 앞에 있습니다.
더블루캔버스의 웹사이트 뜯어보기 업종편입니다. 포함 항목과 예상 금액은 모의견적 화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