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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뜯어보기 — 업종편 · 035 업종편 상담 동선 첫 화면

상담 버튼은 있는데, 눌러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읽는 데 약 3분 더블루캔버스

상담 신청을 늘리려면 홈페이지 첫 화면에 무엇을 적어야 하나요?

버튼을 더 다는 것보다 조건을 적는 편이 낫습니다. 법률사무소 55곳 가운데 상담 버튼은 46곳에 있었지만, 상담 비용을 적은 곳은 4곳, 상담 시간은 6곳, 둘 다 적은 곳은 1곳이었습니다.

핵심 요약

  • 법률사무소 홈페이지 55곳의 첫 화면을 열어 보니 상담 버튼은 46곳에 이미 있었습니다. 버튼이 없어서 안 누르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 비어 있던 것은 조건이었습니다. 상담 비용을 적은 곳은 4곳, 상담 시간은 6곳, 둘 다 적은 곳은 1곳이었습니다.
  • 버튼을 더 달기 전에 상담 방식과 비용, 그리고 언제 답이 가는지가 첫 화면에 적혀 있는지 확인하세요.

상담 버튼은 있는데, 눌러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건이 생겨 검색을 하고, 홈페이지를 열고, 「상담 신청하기」를 봅니다. 그런데 손이 멈춥니다. 유료인가, 얼마가 드나, 언제 답이 오나가 화면에 없기 때문입니다.

버튼이 눈에 띄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누르기 전에 판단할 근거가 없어서입니다.

55곳의 첫 화면을 같은 기준으로 셌습니다

2026년 9월 6일에 법률사무소 홈페이지 59곳에 접속해, 응답이 없는 4곳을 빼고 55곳을 표본으로 삼았습니다. 1280×900 데스크톱 화면에서 스크롤 없이 보이는 영역(문서 기준 top 900px 미만)만 읽었습니다.

이 조사는 첫 화면의 표기만 센 것이며 법률 서비스의 우열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사무소 이름과 주소는 화면과 문구 어디에도 올리지 않았습니다.

버튼은 이미 46곳에 있었습니다

첫 화면에 상담이나 문의로 이어지는 링크가 있는 곳은 46곳이었습니다. 전화번호가 어떤 형태로든 보이는 곳은 24곳, 그중 눌러서 바로 걸리는 곳은 23곳이었습니다.

즉 창구를 만들어 두는 일은 대체로 되어 있었습니다.

비어 있던 것은 비용과 시간이었습니다

첫 화면에 적힌 것곳수
상담 비용(상담료·무료상담·수임료·착수금 등)4곳
상담 시간(상담시간·업무시간·평일·24시간 등)6곳
둘 다 적은 곳1곳
둘 다 찾지 못한 곳46곳

버튼은 있는데 조건이 없으면, 방문자는 얼마가 드는지 모른 채 눌러야 합니다.

누른 다음도 갈립니다

상담 링크가 향하는 곳곳수
자기 사이트의 상담 화면32곳
카카오 채널·네이버 톡톡 같은 바깥 창구23곳
사이트 안에서 문의 폼을 찾지 못함14곳

창구가 밖으로 나가면 문의 기록도 그쪽에 쌓이고, 다음 절차를 우리 화면에서 안내하기 어려워집니다. 바깥 창구가 잘못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그 경우 안내할 자리를 따로 만들어 두어야 합니다.

문의 폼은 한 건도 제출하지 않고 화면 구조만 읽어 판별했습니다. 그래서 「없다」가 아니라 「찾지 못했다」로 적었습니다.

버튼을 더 달기 전에 확인할 세 가지

확인할 것첫 화면에 무엇을 적는가
상담 방식전화·방문·온라인 가운데 무엇으로 받는지 적습니다.
상담 비용유료인지 무료인지, 어디까지가 그 금액인지 적습니다.
다음 절차신청한 뒤 언제, 어떤 방법으로 답이 가는지 적습니다.

적을 내용이 아직 정해져 있지 않다면, 그것이 먼저 정할 일입니다. 문구를 고치는 일보다 운영 기준을 정하는 일이 앞에 있습니다.

더블루캔버스의 웹사이트 뜯어보기 업종편입니다. 포함 항목과 예상 금액은 모의견적 화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자막 전문 (5개 장면)

버튼은 눈에 띄는데 조건이 없습니다

상담 버튼은 있는데, 유료인지 아닌지 적혀 있지 않습니다. 얼마가 드는지 모른 채 눌러야 합니다. 법률사무소 55곳에서 실제로 그랬습니다.

버튼은 이미 46곳에 있었습니다

첫 화면에 상담 버튼이 있는 곳은 46곳이었습니다. 버튼이 없어서 안 누르는 게 아니었습니다. 누르기 전에 알고 싶은 게 화면에 없었습니다.

비어 있던 것은 비용과 시간

상담 비용을 첫 화면에 적은 곳은 4곳이었습니다. 상담 시간을 적은 곳은 6곳이었습니다. 둘 다 적은 곳은 55곳 중 1곳입니다.

누르면 가는 곳이 갈립니다

누르면 어디로 가는지도 갈립니다. 32곳은 자기 상담 화면으로, 23곳은 바깥 창구로 갑니다. 사이트 안에서 문의 폼을 찾지 못한 곳도 14곳입니다.

버튼을 더 달기 전에 세 가지

버튼을 하나 더 달기 전에 세 가지를 확인해 보세요. 상담 방식과 비용, 그리고 언제 답이 가는지입니다. 눌러도 되는지 판단할 근거들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상담 비용을 첫 화면에 꼭 적어야 하나요?

반드시 금액을 적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유료인지 무료인지, 어디까지가 그 금액인지 같은 판단 근거가 있으면 됩니다. 이 조사에서는 55곳 중 4곳만 첫 화면에 그런 표기가 있었습니다.

카카오 채널로 상담을 받으면 안 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창구가 밖으로 나가면 문의 기록이 그쪽에 쌓이고 다음 절차를 우리 화면에서 안내하기 어려워집니다. 바깥 창구를 쓴다면 안내할 자리를 따로 만들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이 조사가 법률사무소의 실력을 평가한 것인가요?

아닙니다. 1280×900 화면에서 스크롤 없이 보이는 첫 화면의 표기만 셌습니다. 법률 서비스의 우열과는 상관이 없고, 사무소 이름과 주소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포함 항목과 예상 금액을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상담 화면과 문의 폼이 제작 범위에 어떻게 들어가는지 모의견적 결과 화면에 문장 그대로 나옵니다. 더블루캔버스의 모의견적에서 조건을 눌러 보시면 예상 금액과 함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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