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답과 만든 초안
고객께 여쭤보고 「후기 사용하셔도 됩니다」라는 답을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홍보물을 만드셨습니다.
| 홍보물에 들어간 것 | 받은 답변이 다루는가 | 상태 |
|---|---|---|
| 후기 문장 인용 | 다룹니다 | 확인됨 |
| 고객 사진 | 다루지 않습니다 | 미확인 |
| 실명 표기 | 다루지 않습니다 | 미확인 |
| 공개 채널 | 다루지 않습니다 | 미확인 |
| 사용 기간 | 다루지 않습니다 | 미확인 |
미확인 네 항목은 고객이 거절한 것이 아니라 물어보지 않은 것입니다. 거절로 읽으면 다시 여쭙기 어려워지고, 허락으로 읽으면 범위를 넘게 됩니다.
고객은 후기 문장을 떠올리며 답하셨을 수 있습니다. 허락의 범위를 넓혀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글에 나오는 후기와 답변은 설명을 위해 만들어 낸 예시입니다.
다시 여쭐 때는 문장을 붙입니다
여기서 「후기 써도 될까요」라고 다시 물으시면 같은 일이 반복됩니다. 「네」라는 답을 한 번 더 받게 될 뿐입니다.
| 묻는 방식 | 돌아오는 답 |
|---|---|
| 「후기 써도 될까요」 | 네 — 처음과 같은 상태입니다 |
| 쓸 문장+채널+표기+기간+사진 제외 | 항목별로 답이 옵니다 |
보내실 메시지에는 이렇게 담으시면 됩니다.
인용할 문장: 「설명대로였고 배송도 빨랐습니다. 다음에 또 주문하겠습니다.」
올릴 채널: 인스타그램, 상세페이지
이름 표기: 김OO
사용 기간: 2027년 12월까지
사진: 넣지 않습니다
빼는 것도 문장으로 적으셔야 합니다. 말하지 않으면 넣는 것으로 읽히거나, 나중에 「사진 얘기는 없었다」는 상태가 됩니다.
답변과 시안을 같은 자리에
답을 받으시면 그 원문과 최종 시안을 같은 폴더에 두십시오. 몇 달 지나면 무엇까지 허락받았는지 기억나지 않습니다.
- 고객 답변 원문을 그대로 저장합니다. 요약하지 마십시오.
- 초안에서 사진과 실명을 지웁니다.
- 지운 뒤의 최종 시안을 같은 폴더에 저장합니다.
뜻이 바뀌게 자르지 않습니다
| 원문 | 잘라 쓴 결과 | 판정 |
|---|---|---|
| 배송은 빨랐지만 색이 사진과 달랐습니다 | 배송은 빨랐습니다 | 뜻이 바뀝니다 |
길이를 줄이는 편집과 뜻을 바꾸는 편집은 다릅니다. 앞뒤를 덜어내시더라도 남은 문장이 원래 평가와 같은 방향이어야 합니다.
이 점검표로 끝나지 않는 것
이 점검표는 법적 동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서식이 아닙니다. 서로의 이해를 맞추고 기록을 남기는 용도입니다.
실제로 쓰시기 전에 두 가지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확인할 곳 | 왜 |
|---|---|
| 후기가 올라온 플랫폼의 재사용 규정 | 플랫폼마다 외부 인용을 허용하는 범위가 다릅니다 |
| 공정거래위원회 추천·보증 광고 지침 | 상품이나 할인을 제공하고 받은 후기라면 대가를 받은 사실을 표시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이 글은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개별 사안의 판단은 전문가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게시 전에 맞춰 보는 다섯 줄
사용할 문장·사진 / 공개 채널 / 이름 표기 / 사용 기간 / 확인 답변 위치
첫 칸에 문장과 사진을 함께 둔 이유가 있습니다. 사진이 별도 항목이라는 사실을 적을 때마다 떠올리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사용 기간이 없으면 몇 년 뒤에도 그대로 쓰고 있게 됩니다.
확인 답변을 받기 전에는 외부에 게시하지 마십시오. 「곧 답이 오겠지」 하고 먼저 올리면, 나중에 내리더라도 이미 본 사람이 있고 캡처가 남습니다. 게시 시점을 답변 뒤로 두는 것이 이 다섯 줄의 전제입니다.
오늘 할 일은 하나입니다. 게시하실 시안을 그대로 보여 드리고 공개 범위를 확인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내려받으실 서식을 따로 만들어 두지는 않았습니다. 메모에 다섯 줄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