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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실무 1분 · 032 상품 설명과 홍보 상품 사진 온라인 판매

사진으로는 넉넉해 보였는데 내 물건이 안 들어갑니다

읽는 데 약 5분 더블루캔버스

상품 사진에서 크기를 알 수 있게 하려면 무엇을 넣어야 하나요?

눈금자처럼 값이 정해진 비교 대상을 상품과 같은 바닥면에 놓고 위에서 수직으로 찍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가로와 세로 치수에 더해 어디를 잰 값인지까지 적어 두십시오. 손이나 휴대폰은 사람과 기종마다 크기가 달라 치수를 대신하지 못합니다.

핵심 요약

  • 사진으로는 넉넉해 보여서 주문했는데 넣으려던 물건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같은 파우치 사진 한 장을 두고 어떤 손님은 손바닥만 한 물건으로, 어떤 손님은 서류가 들어가는 크기로 읽습니다. 사진 안에 크기를 판단할 근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 화면에서 차지하는 넓이는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같은 사진을 크게도 작게도 넣을 수 있고 실물은 그대로이기 때문입니다.
  • 눈금자를 같은 바닥면에 놓고 위에서 수직으로 찍으십시오. 가로와 세로 치수에 더해 어디를 잰 값인지와 실제로 무엇이 들어가는지까지 적으시면 됩니다.

같은 사진, 다른 짐작

크기가 다양한 소품을 온라인으로 파는 사장님이 파우치 사진 한 장을 올렸습니다. 화면을 가득 채운 확대 사진입니다.

같은 사진을 본 고객읽은 크기
어떤 고객손바닥만 한 파우치
어떤 고객서류가 들어가는 크기

잘못 본 것이 아닙니다. 사진 안에 판단할 근거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소지품용인가요」, 「서류가 들어가나요」 같은 문의가 계속 들어옵니다.

이 글에 나오는 상품과 치수와 화면은 설명을 위해 만들어 낸 예시입니다.

화면 점유율은 크기가 아닙니다

확대해서 크게 올리면 커 보이고 작게 올리면 작아 보입니다. 하지만 그 크기는 만드는 사람이 정하는 값입니다.

화면사진이 차지한 크기실물
A 상세페이지크게 넣음같은 파우치 하나
B 상세페이지작게 넣음같은 파우치 하나

옆에 견줄 대상이 없으면 고객은 판단할 수 없습니다. 사진을 더 크게 올리는 것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찍습니다

  1. 눈금자를 상품과 같은 바닥면에 놓습니다. 높이가 다르면 가까운 쪽이 크게 찍혀서 오히려 왜곡됩니다.
  2. 위에서 수직으로 내려다보며 찍습니다. 비스듬히 찍으면 뒤쪽이 작게 찍혀 가로세로 비율이 어긋납니다.
  3. 눈금자가 상품을 가리지 않게 나란히 둡니다. 상품 위로 올리면 크기는 알 수 있어도 상품이 보이지 않습니다.

비교 대상을 두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같은 평면과 수직 촬영이라는 조건이 함께 있어야 기준이 됩니다.

치수와 잰 자리를 함께 적습니다

구분지금 올려 둔 사진함께 올릴 사진
화면단독 확대 사진같은 평면에 눈금자를 둔 사진
보여 주는 것모양크기
치수표기 없음가로 24cm · 세로 16cm
잰 자리—바깥쪽 가장 넓은 곳

숫자만 적으면 다시 문의가 들어옵니다. 「그 치수가 안쪽인가요」라는 질문입니다. 어디를 잰 값인지 한 줄로 적어 두시면 됩니다.

제조사 표기 치수와 직접 재신 값이 다를 수 있습니다. 바깥쪽을 재는지 안쪽을 재는지, 손잡이나 지퍼를 포함하는지, 접힌 상태인지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사양서의 표기 기준을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실제로 무엇이 들어가는지 적습니다

치수를 적어 두어도 손님은 머릿속으로 한 번 더 계산해야 합니다. 「가로 24cm 면 내 노트가 들어가나」를 짐작하는 것입니다. 그 계산을 대신해 두시면 됩니다.

적는 것가상 예시
치수가로 24cm · 세로 16cm
잰 자리바깥쪽 가장 넓은 곳
들어간 물건A5 노트 1권 · 필통 1개

실제로 넣어 본 것만 적으십시오. 넣어 보지 않은 물건을 「들어갈 것 같다」로 적으시면, 67편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은 이유로 그 한 줄이 반품 사유가 됩니다. 넣은 상태의 사진을 함께 올리시면 더 좋습니다.

손과 휴대폰은 기준이 아닙니다

사람마다 손 크기가 다르고 기종마다 화면이 다릅니다. 분위기는 보여 줄 수 있지만 치수를 대신하지는 못합니다. 견줄 대상으로 쓰시려면 눈금자나 자처럼 값이 정해진 물건을 쓰십시오.

손이나 휴대폰을 두고 「정확한 크기를 알 수 있습니다」라고 쓰지 마십시오. 성인 손 길이는 개인차가 크고 휴대폰은 기종마다 다릅니다. 그 사진은 어디까지나 「이 정도 느낌」이며, 판단의 근거는 숫자와 잰 자리입니다.

살 때 필요한 네 줄

1. 비교 대상을 놓았습니까 (눈금자·자)
2. 같은 평면입니까 (같은 바닥면)
3. 치수와 잰 자리를 적었습니까 (가로·세로·잰 자리)
4. 들어가는 물건을 보여 줬습니까 (A5 노트·필통)

네 줄은 촬영 기술 목록이 아니라 손님이 사기 전에 알아야 하는 것의 목록입니다. 1번과 2번은 짝이라, 2번이 없으면 비교 대상을 두고도 왜곡된 사진을 올리게 됩니다.

오늘 할 일은 하나입니다. 상품 하나를 골라 치수와 실제로 들어가는 물건을 함께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내려받으실 서식을 따로 만들어 두지는 않았습니다. 상세페이지에 네 줄이면 됩니다.

영상 자막 전문 (6개 장면)

사진으로는 넉넉해 보였는데 안 들어간다면요

사진 한 장에는 크기를 알 근거가 없습니다.

화면을 채운 사진은 크기를 말하지 않습니다

같은 사진을 본 고객이 서로 다른 크기로 읽습니다.

같은 사진을 크게도 작게도 넣습니다

옆에 견줄 기준이 없으면 손님은 짐작만 하게 됩니다.

눈금자를 같은 바닥면에 놓습니다

위에서 수직으로 찍습니다. 비스듬히 찍으면 뒤쪽이 작아집니다.

치수와 들어가는 물건을 함께 적습니다

숫자만 적으면 안쪽인지 바깥쪽인지 다시 물어보게 됩니다.

손과 휴대폰은 기준이 되지 않습니다

상품 하나의 치수와 들어가는 물건을 함께 보여 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눈금자가 사진에 있으면 상품이 지저분해 보이지 않을까요?

대표 사진에는 넣지 마시고 두 번째나 세 번째 사진으로 두시면 됩니다. 대표 사진은 모양과 분위기를 보여 주는 자리이고, 크기 사진은 판단을 돕는 자리라서 역할이 다릅니다. 목록에서는 대표 사진만 보이므로 상세로 들어온 고객만 크기 사진을 보게 됩니다.

치수를 이미 적어 두었는데도 문의가 옵니다.

숫자만 있고 잰 자리가 없어서 그럴 수 있습니다. 가방이나 파우치는 바깥쪽 치수와 안에 들어가는 공간이 다르고, 접히는 상품은 펼친 값과 접은 값이 다릅니다. 「바깥쪽 가장 넓은 곳」처럼 한 줄을 덧붙이시거나, 사진에 재는 자리를 표시해 두시면 같은 질문이 줄어듭니다. 다만 얼마나 줄어드는지는 상품과 고객층에 따라 다릅니다.

동전이나 신용카드를 옆에 두는 것은 어떻습니까?

크기가 정해져 있는 물건이므로 손이나 휴대폰보다는 낫습니다. 다만 보는 사람이 그 물건의 정확한 치수를 외우고 있지는 않으므로, 대략의 느낌만 전달됩니다. 눈금자를 쓰시면 숫자를 함께 읽을 수 있어서 한 장으로 끝납니다. 카드를 쓰시더라도 치수 표기는 따로 적어 두시기 바랍니다.

상품이 많은데 전부 다시 찍어야 하나요?

크기 문의가 실제로 들어온 상품부터 하시면 됩니다. 문의 기록을 보시면 어느 상품에서 크기 질문이 반복되는지 바로 보입니다. 그 상품 하나를 다시 찍어 보시고, 문의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신 다음에 범위를 넓히셔도 늦지 않습니다.

상품 조건이 정해지면 문서로 남기십시오

치수와 구성이 확정되면 거래 문서에도 같은 기준으로 적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더블루캔버스 BLUE FORM 에 회원가입과 결제 없이 쓰실 수 있는 서식을 열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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