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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실무 1분 · 016 고객 응대 일정 조율 대안

안 된다고 답한 다음에 고객이 고를 것은 남았습니까

읽는 데 약 4분 더블루캔버스

고객의 요청을 거절할 때 무엇을 함께 안내해야 하나요?

안 되는 이유를 한 줄로 밝히고 확인된 대안을 범위·일정·비용과 함께 적으시면 됩니다. 거절의 이유와 대안은 대개 같은 달력에서 나오며, 고객이 고르기 전에는 일정을 확정된 것처럼 쓰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핵심 요약

  • 안 된다고 답한 다음에 고객이 고를 것을 남기지 않으면, 거절이 아니라 대화가 끝납니다. 잘못은 거절이 아니라, 거절만 남은 것입니다.
  • 거절의 이유와 대안은 같은 달력에서 나옵니다. 오늘 남은 자리가 한 시간이라 새 도안을 못 그린다면, 범위를 줄이거나 날짜를 미루는 두 갈래가 바로 보입니다.
  • 표로 적으실 때는 줄어드는 범위와 늘어나는 비용을 함께 적으십시오. 고르신 뒤에 알게 되면 그것은 대안이 아닙니다.

거절만 남으면 대화가 끝납니다

예약된 일정 사이에 급한 요청이 들어옵니다. 「오늘 새 도안으로 제작할 수 있을까요?」 오늘은 안 되니까 이렇게 답장을 보냅니다.

오늘은 어렵습니다.

고객이 다음에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언제 되는지도, 무엇이 되는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른 곳을 찾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채팅과 작업 달력은 설명을 위해 만들어 낸 예시입니다.

이유는 달력에 이미 있습니다

먼저 왜 어려운지를 한 줄로 밝히십시오. 새로 지어낼 필요가 없습니다. 달력을 열면 이유가 있습니다.

시간내용상태
09:00–12:00예약 제작 3건확정
13:00–17:00예약 제작 4건확정
17:00–18:00마감과 정리여유 1시간

새 도안을 그리는 데 필요한 시간이 남은 한 시간보다 크다면, 그것이 이유입니다. 「오늘 남은 시간이 한 시간이라 도안을 새로 그릴 시간이 없습니다」면 충분합니다. 길게 설명하실수록 변명으로 읽힙니다.

되는 것도 같은 달력에서 나옵니다

거절의 이유를 꺼낸 그 달력을 그대로 두고 두 축으로 나눠 보시면, 대개 하나는 걸립니다.

  1. 범위를 줄이면 오늘 되는가. 기존 도안이라면 제작만 하면 되므로 남은 한 시간에 들어갑니다.
  2. 날짜를 미루면 원하는 범위가 되는가. 새 도안은 다음 작업일에 자리가 확보됩니다.

둘 다 같은 달력에서 확인한 것이어야 합니다. 확인하지 않은 것은 대안이 아니라 추측입니다.

고를 수 있게 나란히 적습니다

항목① 오늘 제작② 다음 작업일
도안기존 도안새 도안
받으시는 날오늘 저녁다음 작업일
추가 비용없음도안 비용 발생

줄어드는 범위와 늘어나는 비용을 숨기지 마십시오. ①은 새 도안을 포기하는 선택이고 ②는 비용이 붙는 선택입니다. 한쪽만 좋아 보이게 적으면 고객은 무엇을 포기했는지 모른 채 고르게 되고, 나중에 그것이 문제가 됩니다.

마지막 문장은 확정을 미룹니다

[요청 조건]으로는 [구체적 이유] 때문에 진행이 어렵습니다.
현재 가능한 방법은 ① [대안·조건] ② [대안·조건]입니다.
원하시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가능한 일정을 다시 확인하겠습니다.

마지막 문장이 확정을 미루는 자리입니다. 「그렇게 진행하겠습니다」로 끝내면 고객이 고르기 전에 일정을 잡아 둔 것이 되고, 그사이 다른 예약이 들어오면 약속이 깨집니다.

대안이 없을 때는 만들지 않습니다

모든 요청에 대안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럴 때 가장 하기 쉬운 말이 「최대한 해보겠습니다」입니다.

이 문장은 지우시기 바랍니다. 확인하지 않은 약속이라, 지키지 못하면 처음부터 거절하는 것보다 나쁩니다. 대안이 정말 없으면 언제 다시 여쭤보면 되는지만 알려 드리는 편이 낫습니다.

오늘 해보실 것

자주 거절하시는 요청 하나를 떠올려 보십시오. 그리고 그 자리에 넣을 확인된 대안 두 가지를 지금 적어 두시기 바랍니다.

자주 거절하는 요청확인된 대안 ①확인된 대안 ②
(예) 당일 새 도안 제작기존 도안으로 오늘 제작새 도안으로 다음 작업일 제작
   

대안마다 줄어드는 범위와 늘어나는 비용을 한 줄씩 붙여 두시면, 다음 문의에 그대로 옮겨 쓰실 수 있습니다.

영상 자막 전문 (6개 장면)

안 된다고 답한 다음에 고객이 고를 것

안 되는 이유는 한 줄로 짧게, 되는 방법은 범위와 일정으로 적습니다.

거절만 남으면 대화가 끝납니다

「오늘은 어렵습니다」 뒤에 아무것도 없으면 고객은 다른 곳을 찾습니다.

이유는 달력에 있습니다

오늘 남은 자리가 한 시간이라 새 도안을 그릴 수 없습니다. 잘못은 거절이 아니라 거절만 남은 것입니다.

되는 것도 같은 달력에서

기존 도안이면 남은 한 시간에, 새 도안이면 다음 작업일에 들어갑니다.

고를 수 있게 나란히

도안과 받으시는 날과 추가 비용을 표로 적고 원하는 방법을 여쭤봅니다.

오늘 적어 두실 것

자주 거절하는 요청 하나에 확인된 대안 두 가지를 지금 적어 둡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안을 주면 계속 무리한 요청이 들어오지 않을까요?

오히려 반대인 경우가 많습니다. 대안에는 조건이 붙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받으시려면 기존 도안이어야 합니다」라고 적으면, 고객은 급한 요청에 무엇이 따라오는지 알게 됩니다. 무리한 요청이 반복되는 것은 대안을 줘서가 아니라 조건 없이 맞춰 줬을 때입니다. 대안을 적으실 때 줄어드는 범위와 늘어나는 비용을 빠뜨리지 마십시오.

이유를 자세히 설명하는 게 성의 있어 보이지 않나요?

한 줄이면 충분합니다. 이유가 길어지면 고객은 「그래서 되는 건가 안 되는 건가」를 다시 찾게 되고, 설명이 변명처럼 읽힙니다. 「오늘 남은 시간이 한 시간이라 도안을 새로 그릴 시간이 없습니다」처럼 무엇이 모자란지를 한 줄로 적으시고, 남은 자리는 대안에 쓰시는 편이 낫습니다.

대안이 하나뿐이면 어떻게 하나요?

하나여도 됩니다. 두 개를 만들려고 확인하지 않은 것을 넣는 편이 더 나쁩니다. 하나일 때는 그 하나를 조건과 함께 적으시고, 그것도 원치 않으실 경우 언제 다시 확인해 드릴 수 있는지를 덧붙이시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개수가 아니라 고객이 다음에 할 수 있는 일이 남아 있는지입니다.

고객이 고르고 나서 일정이 안 되면요?

그래서 마지막 문장을 「가능한 일정을 다시 확인하겠습니다」로 끝냅니다. 고객이 고르시는 시점과 사장님이 달력을 잡는 시점 사이에 다른 예약이 들어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르신 뒤에 달력을 다시 보고 확정 일정을 안내하시면, 확정 전에 약속이 깨지는 일이 없습니다.

범위와 일정을 문서로 남기실 때는 서식을 쓰십시오

고객이 고른 방법을 견적서나 작업 확인서로 남겨 두시면 나중에 범위를 두고 다투지 않습니다. 더블루캔버스 BLUE FORM 에 회원가입과 결제 없이 쓰실 수 있는 실무 서식을 열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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