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을 시작한 날은 기억나지만 끝나는 날은 가입 메일 안에만 적혀 있습니다. 그 메일은 다른 메일에 밀려 내려가고, 찾으려면 검색어를 기억해야 합니다. 보관하는 일과 일정이 생기는 일은 다릅니다.
체험이 끝난 뒤는 서비스마다 다릅니다
먼저 조건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두 서비스의 공식 안내가 서로 다르게 적혀 있습니다.
상황
Google Workspace 안내
Microsoft 365 안내
결제 수단이 있을 때
체험이 끝나면 유료 구독이 자동으로 시작됩니다
반복 청구를 끄지 않으면 평가판 종료 후 요금이 청구됩니다
결제 수단이 없을 때
계정이 정지됩니다
기간이 끝날 때 그대로 만료됩니다
한쪽은 결제 정보가 없으면 계정을 잠그고, 다른 쪽은 조용히 만료시킵니다. 그러므로 조건은 서비스마다 따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달력 일정 하나에 네 가지를 적습니다
종료 일시와 시간대 — 서비스에 표시된 시각을 한국 시각으로 옮겨 적습니다. 시간대를 빼면 하루가 어긋납니다.
결제 전환 조건 — 카드가 등록돼 있는지, 등록돼 있다면 종료와 동시에 유료가 되는지 적습니다.
확인 경로 — 「설정 → 결제 → 구독」처럼 그 화면까지 가는 길을 적어 둡니다.
해지 기한 — 언제까지 눌러야 요금이 발생하지 않는지 적습니다.
종료일 앞에 검토 일정을 따로 만듭니다
종료 당일에는 이미 늦습니다. 며칠 앞에 검토 일정을 하나 더 만드시고, 그 일정 설명에 세 가지를 넣어 두시기 바랍니다.
그날 해 볼 업무 한 가지 — 「9월 거래처 정산표를 이 도구로 한 번 만들어 본다」처럼 실제 업무로 적어야 판단이 됩니다.
유지 여부를 정할 사람 — 쓰는 담당자가 정합니다. 정할 사람이 없으면 결정도 미뤄집니다.
정한 결과를 적을 곳 — 구독 관리표의 유지 여부 칸에 그날 적어 두면 다음 달에 다시 찾지 않으셔도 됩니다.
알림을 걸어 둔 것은 해지가 아닙니다
달력 일정은 검토할 시점을 만드는 장치입니다. 해지는 각 서비스의 관리 화면에서 따로 하셔야 하고, 그 경로를 미리 적어 두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인용한 두 안내는 각 서비스의 공식 문서 문장이고, 서비스마다 조건이 다르므로 이 글은 특정 서비스의 전환 조건을 일반화하지 않습니다.
영상 자막 전문 (5개 장면)
가입할 때는 봤는데 지금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무료 체험 시작 버튼을 눌렀습니다. 가입 메일에는 종료 일시가 적혀 있습니다. 그날 결제되는지 아닌지, 지금 기억하십니까?
체험이 끝난 뒤는 서비스마다 다릅니다
결제 정보를 넣어 뒀다면 그날 바로 유료 구독이 시작되고, 넣지 않았다면 계정이 정지되거나 그냥 만료됩니다.
메일에 있는 것을 달력으로 옮깁니다
종료 일시와 시간대를 함께 적습니다. 시간대를 빼면 하루가 어긋날 수 있습니다.
종료일 앞에 검토 일정
그날 해 볼 업무 한 가지와 유지 여부를 정할 사람을 적습니다. 종료일 당일에 알면 이미 늦습니다.
오늘은 하나만 확인합니다
체험 중인 서비스 하나의 종료 시각과 자동 결제 여부를 확인하고, 그 값을 그대로 달력에 넣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무료 체험은 결국 다 자동으로 결제되나요?
서비스마다 다릅니다. Google Workspace 는 결제 정보를 이미 등록했다면 체험이 끝나는 순간 유료 구독이 자동으로 시작되고, 결제 설정을 하지 않은 채 체험이 끝나면 계정이 정지된다고 적어 두었습니다. Microsoft 는 반복 청구를 끄지 않으면 평가판이 끝난 뒤 요금이 청구되지만, 결제 수단이 연결돼 있지 않은 평가판은 기간이 끝날 때 그대로 만료되며 요금이 청구되지 않는다고 적어 두었습니다. 그러므로 결론을 하나로 외우지 마시고 서비스마다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카드를 등록하지 않으면 안전한가요?
요금이 청구되지 않는다는 뜻일 수는 있어도 안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결제 설정을 하지 않은 채 체험이 끝나면 계정을 정지시키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그 안에 만들어 둔 자료가 있다면 정지된 상태에서는 꺼내기 어려워집니다. 체험 중에 만든 자료가 업무에 쓰인다면, 종료 전에 내보낼 계획까지 검토 일정에 함께 적어 두시기 바랍니다.
검토 일정은 며칠 앞에 두는 것이 좋나요?
정해진 답은 없지만, 그 일정에 적어 둔 업무를 실제로 해 볼 수 있을 만큼은 남기시는 편이 좋습니다. 영상에서는 이틀 앞을 예로 들었습니다. 담당자가 여러 명이거나 결정 과정에 결재가 필요하다면 더 앞에 두셔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날짜의 길이가 아니라, 그날 무엇을 해 볼지와 누가 정할지가 일정 설명에 적혀 있는지입니다.
달력 알림만 걸어 두면 해지가 되나요?
되지 않습니다. 달력 일정은 검토할 시점을 만드는 장치일 뿐이고, 해지는 각 서비스의 관리 화면에서 따로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일정 설명에 확인 경로를 함께 적어 두시라고 안내했습니다. 「설정 → 결제 → 구독」처럼 화면까지 가는 길을 적어 두시면, 그날 경로를 다시 찾지 않으셔도 됩니다.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을 먼저 가릅니다
더블루캔버스 모의견적은 조건을 고르시면 포함 항목과 예상 금액을 화면에 그대로 보여 드립니다. 무엇이 포함이고 무엇이 별도인지 먼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