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Green 자리
그린자리는 환경 ISC가 운영하는 온라인 소통 플랫폼의 이름입니다. 사이트 로고 이미지에는 「환경 인적자원개발위원회 - Green 자리」라는 설명이 붙어 있습니다.
ENVIRONMENT ISC · GREEN 자리WEBSITE RENEWAL PROPOSAL
환경 인적자원개발위원회 그린자리 홈페이지 리뉴얼 제안
GREEN HORIZON · GREEN CYCLE, 두 가지 방향
ENVIRONMENT ISC · CASE STUDY환경 인적자원개발위원회 그린자리 홈페이지 리뉴얼 제안
스크롤을 내리면 초록 선 하나를 긋습니다
그린 · DRAW지금 첫 화면에 적힌 「모두를 위해 그린」에서
그리다라는 동사를 꺼냈습니다
A · GREEN HORIZON선은 숲과 강의 지평선이 되고
지구의 내일을, 당신의 일로.
B · GREEN CYCLE선은 다시 둥근 물길이 되고
깨끗한 물 한 방울에도 사람의 일이 있습니다
ISC · 일곱 사람원은 로고 속 일곱 사람이 되어
모두가 둘러서는 자리가 됩니다
환경 인적자원개발위원회(환경 ISC)는 환경 분야의 주요 기관과 단체, 기업, 전문가, 근로자가 더 나은 일자리를 위해 함께 뛰는 HRD 거버넌스입니다. 대표기관은 한국상하수도협회이고, 해마다 녹색산업의 한 분야를 정해 현장의 인력을 직접 조사하며 직무와 자격을 다듬습니다. 그린자리는 그 결과를 구직자와 근로자, 관련 분야 전공자에게 전하는 환경 ISC의 온라인 소통 플랫폼입니다.
블루캔버스는 지금의 그린자리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올해 7월에는 예산을 정하기 전에 볼 수 있도록 메인 화면 그림 시안 네 장을 먼저 보냈고, 10월에는 실제로 스크롤하며 볼 수 있는 두 가지 시안 GREEN HORIZON과 GREEN CYCLE을 만들었습니다. 이 페이지는 두 번의 제안을 준비하며 고민한 과정을 정리한 기록입니다.
FOUR QUESTIONS
지금 메인 화면은 검사와 보고서, 일자리 정보를 한 페이지에 모두 담은 구조입니다. 담긴 정보는 많은데, 그 정보를 어떤 순서로 만나게 할지는 정해져 있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손글씨 슬로건과 소개 문단 하나가 첫 화면을 맡습니다. 두 시안은 첫 화면의 한 문장으로 환경과 사람의 일을 함께 말합니다.
지금 메인 화면에는 녹색산업의 분야가 나오지 않습니다. A안은 네 분야를 가로 카드로, B안은 조사한 일곱 분야를 로고의 일곱 색으로 보여 줍니다.
A안은 그린 리포트와 그린 스토리를 나눠 보는 필터를 두었고, B안은 최근 보고서 열두 권이 원을 그리며 도는 서가를 만들었습니다.
A안은 검사 네 가지를 「나는 어떤 일에 자신이 있을까?」 같은 질문으로 바꿨고, B안은 첫 화면에 「진로검사 시작」 버튼을 두고 검사마다 걸리는 시간을 다이얼로 보여 줍니다.
새 문장을 짓기 전에 지금 첫 화면에 손글씨로 적힌 슬로건부터 다시 읽었습니다. 플랫폼 이름 그린자리와 슬로건은 같은 낱말을 나눠 쓰고 있었고, 그 낱말마다 뜻이 두 겹이었습니다.
그린자리는 환경 ISC가 운영하는 온라인 소통 플랫폼의 이름입니다. 사이트 로고 이미지에는 「환경 인적자원개발위원회 - Green 자리」라는 설명이 붙어 있습니다.
지금 메인 화면을 열면 지구본 사진 위에 「모두를 위해 그린, 모두를 위한 일자리」라는 손글씨 문장이 먼저 보입니다. 플랫폼 이름에 들어 있는 그린과 자리가 이 문장에 다시 나옵니다.
이 문장의 그린은 초록을 뜻하는 Green이면서, 「그리다」가 활용된 「그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모두를 위해 그린 자리는 초록의 자리이면서 모두를 위해 그려 둔 자리라는 뜻이 됩니다.
자리는 일자리의 자리이면서 여럿이 함께 앉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환경 ISC는 기관과 단체, 기업, 전문가, 근로자가 한자리에 모여 더 나은 일자리를 의논하는 거버넌스입니다.
7월의 그림 시안은 이 문장을 「모두를 위한 그린」으로 바꿔 적으면서 그린을 색 이름으로만 읽었습니다. 10월의 B안은 원래 문장 「모두를 위해 그린」으로 돌아갔습니다. 해와 한, 이 한 글자가 그린을 다시 동사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A안 GREEN HORIZON은 「지구의 내일을, 당신의 일로.」로, B안 GREEN CYCLE은 「깨끗한 물 한 방울에도 사람의 일이 있습니다」로 첫 화면을 엽니다. 두 문장 모두 환경에서 시작해 사람의 「일」에서 멈춥니다.
환경 ISC 로고에는 일곱 사람이 둘러서 있습니다. 그리고 환경 ISC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해마다 정해 직접 조사한 녹색산업 중점 분야도 모두 일곱 개입니다. 스크롤을 내리면 해마다 조사한 분야가 사람 하나씩 켜집니다.
환경 ISC 로고에는 일곱 사람이 원을 그리며 둘러서 있습니다. 사람마다 색이 다르지만 주황은 두 사람이 함께 써서, 색은 주황 · 자주 · 청록 · 빨강 · 보라 · 초록 여섯 가지입니다.

#F39816주황 × 2#BB0B70자주#569EA9청록#E00601빨강#543C90보라#6FA41E초록환경 ISC는 해마다 녹색산업의 한 분야를 정해 산업 현장을 직접 조사합니다. 2022년의 첫 분야는 자원순환이었습니다.
자원순환Resource Circulation버려진 자원을 모으고 선별해 다시 쓰이도록 되돌리는 일입니다.2023년에는 대기질을 재고 온실가스를 줄이는 기후대기 분야를 조사했습니다.
기후대기Climate & Air대기질을 재고 관리하며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이행을 돕는 일입니다.2024년에는 토양 · 지하수, 자연환경, 환경안전 · 보건, 환경서비스까지 네 분야를 한 해에 조사했습니다.
토양 · 지하수Soil & Groundwater오염된 땅과 지하수를 조사하고 정화하는 일입니다.
자연환경Natural Environment생태계를 조사하고 훼손된 자연을 복원하는 일입니다.
환경안전 · 보건Safety & Health화학물질과 유해 요인을 관리해 일하는 사람과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일입니다.
환경서비스Environmental Services측정 · 분석과 환경영향평가, 컨설팅으로 개발 사업이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돕는 일입니다.2025년에는 물관리 · 상수도 · 하수도를 묶은 물 분야를 조사했습니다. 네 해 동안 다룬 분야가 꼭 일곱 개가 되면서, 로고의 일곱 사람과 수가 맞았습니다.
물Water물관리 · 상수도 · 하수도 현장에서 정수 · 하수처리시설을 운영하고 물융합 기술을 개발하는 일입니다.B안은 이 우연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로고의 여섯 색을 화면에 맞게 맑게 다듬고, 두 사람이 함께 쓰던 주황 하나를 노랑으로 갈라 일곱 분야에 한 색씩 나눠 주었습니다.
#F2B13A#2AA8A0#CF3A2A#6F52C4#6CB33F#F08A1C#BD2A7E지금 메인 화면에서 내려받을 수 있는 그린 리포트 42권을 펴낸 해와 종류로 나눴습니다. 안쪽 고리가 2020년이고 바깥으로 갈수록 최근입니다. 점 하나가 보고서 한 권입니다.
20202020년 환경산업 인력 현황보고서

THE OUTERMOST RING · 2025
2025년 7월부터 8월까지 환경 ISC는 물 분야 사업체 1,353곳 가운데 362곳을 직접 조사했습니다. B안은 이 조사의 숫자 다섯 개를 메인 화면에 그대로 옮겼습니다. 점 백 개가 사업체 백 곳입니다.
물산업 종사자 열 명 가운데 여덟 명 이상이 정규직으로 일합니다.
물 분야 직무를 하려면 국가기술자격이 필요하다고 답한 비율입니다.
채용할 때 관련 업무를 해 본 경험을 중요하게 본다고 답한 비율입니다.
직무에서 달라진 점으로 새 기술과 도구를 다루는 능력을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교육 · 훈련 지원이 원활하다고 답한 사업체는 넷 가운데 하나에도 못 미쳤습니다.
출처: 환경 인적자원개발위원회, 「2025년 녹색산업 인력현황 조사 · 분석 브리프(물산업)」 · 「2025년 녹색산업 직무변화 모니터링 브리프」
그린자리에는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과 구직자부터 보고서를 찾는 연구자까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찾아옵니다. 방문하는 사람마다 확인하려는 정보가 달라서, 각자가 도착할 장면을 먼저 정했습니다.
나에게 맞는 환경 분야의 일과 진로심리검사를 찾습니다.
진로검사 · 그린 커리어내 직무가 어떻게 바뀌는지, 어떤 자격과 교육이 필요한지 확인합니다.
녹색산업 분야 · 하는 일인력 현황 보고서와 업무협약 소식, 채용 정보를 찾습니다.
인력 데이터 · 일자리 정보조사 · 연구 보고서와 이슈리포트, 관련 법령 자료를 내려받습니다.
그린 리포트 · 데이터뉴스워크숍과 업무협약 소식을 살펴보고 함께할 일을 제안합니다.
소식 · 문의 · 함께하는 기관지금 메인 화면은 진로심리검사에서 바로 시작하고, 환경 ISC가 무슨 일을 하는지와 녹색산업에 어떤 분야가 있는지는 따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두 시안은 첫 문장 다음에 환경 ISC의 이야기와 녹색산업의 분야를 먼저 놓고, 진로와 보고서, 소식을 그 뒤에 이었습니다. 색 점은 각 장면이 맡은 이야기입니다.
지금 메인 화면9장면
A · GREEN HORIZON6장면
B · GREEN CYCLE11장면
두 시안은 같은 로고에서 서로 반대 방향으로 색을 골랐습니다. A안은 로고의 여러 색을 내려놓고 숲과 종이의 초록 하나로 화면을 칠했습니다. B안은 로고의 색을 그대로 살려 녹색산업 일곱 분야의 이름표로 썼습니다.
로고의 원색 일곱 사람 · 여섯 색
#F39816#569EA9#E00601#543C90#6FA41E#F39816#BB0B70B안의 분야색 일곱 분야 · 일곱 색
#F2B13A자연환경#2AA8A0물#CF3A2A환경안전 · 보건#6F52C4기후대기#6CB33F자원순환#F08A1C토양 · 지하수#BD2A7E환경서비스A안 숲의 초록 하나
#071E19#102B23#193E2E#F3F4ED#D4F69B로고 원색은 지금 사이트의 로고 이미지에서 색 무리마다 평균을 낸 값입니다. 가장 왼쪽 주황이 B안에서 노랑(자연환경)으로 갈라졌습니다.
A안은 아침 숲을 마주한 작업대를 떠올렸습니다. 종이 위에 강가의 돌과 이끼, 싹이 튼 씨앗, 강줄기가 그려진 지형도를 놓았습니다.
B안은 어두운 실험대를 떠올렸습니다. 먹색 판 위에 물이 담긴 유리 접시와 일곱 색의 원판, 라임색 고리를 놓았습니다. 가운데 선을 좌우로 끌면 두 재료를 견주어 볼 수 있습니다.
어두운 장면 · 32.2%첫 화면 아래 「작은 가능성」 장면과 마지막 「함께」 장면, 푸터의 바탕입니다.
밝은 장면 · 29.9%네 분야와 그린 커리어, 그린 인사이트 장면의 바탕입니다.
표지 · 카드 · 14.8%그린 리포트 표지와 짙은 카드에 쓴 이끼색입니다.
글자 · 10.7%밝은 장면의 제목과 본문 글자색입니다. 검정 대신 숲의 초록을 먹색으로 썼습니다.
보조 글자 · 8.7%설명 문장과 작은 라벨에 쓰는 회녹색입니다.
강조 · 3.8%첫 화면 「일」의 밑줄과 버튼, 진행 막대에만 쓰는 색입니다.
밝은 장면 · 글자 · 44.2%원으로 번지며 열리는 진로검사 · 리포트 · 소식 영역의 바탕이고, 어두운 장면에서는 글자색으로 씁니다.
바탕 · 32.1%물방울 필름이 끝난 뒤 이어지는 어두운 장면 전체의 바탕입니다.
카드 · 14.1%환경 ISC가 하는 네 가지 일을 담은 카드의 바탕입니다.
보조 글자 · 4.7%어두운 바탕 위 설명 문장의 색입니다.
강조 · 버튼 · 3%진로검사 시작 버튼과 Ask Me 패널, 진행 막대의 색입니다.
물 분야 · 1.9%일곱 분야 가운데 물의 색이자 필름 속 침전지에 두른 고리의 색입니다.
색 견본을 누르면 HEX 값이 복사됩니다. 견본 안의 숫자는 그 위에 올리는 글자색과의 명도 대비이고, 비율은 두 시안의 장면 캡처에서 각 색에 가까운 화소를 세어 낸 값입니다.
A안은 Pretendard 한 가지로 제목과 본문을 모두 썼습니다. 제목은 600 굵기에 자간을 -0.055em까지 좁혀 숲 사진 위에서도 단단하게 읽히게 했습니다.
B안은 한글에 Pretendard를, 영문과 숫자에 폭을 바꿀 수 있는 가변 글꼴 Archivo를 썼습니다. 분야 이름처럼 긴 영문은 좁게, 짧은 숫자는 넓게 조절합니다. 아래 막대를 움직이면 Archivo의 폭이 바뀝니다.
600 / -0.055em지구의 내일을,
당신의 일로.
greenisc.
A안은 사이트 주소 greenisc를 화면용 워드마크로 써 봤습니다. green은 800, isc는 400 굵기입니다.
wdth 100Environmental
Services 84.5%
깨끗한 물 한 방울에도
사람의 일이 있습니다
한글 제목은 Pretendard 750, 자간 -0.035em입니다.
A안의 움직임은 작은 것이 자라는 속도를, B안의 움직임은 물이 번지는 속도를 따릅니다. 두 시안 모두 스크롤이 움직임을 이끌고, 운영체제에서 동작 줄이기를 켜면 마지막 장면만 보여 줍니다. 아래 네 장의 카드는 스크롤을 따라 실제로 움직입니다.

A안의 「가능성의 씨앗」은 240장으로 이루어진 8초짜리 입체 모션입니다. 스크롤을 내리면 앞으로, 올리면 뒤로 돕니다. 이 카드는 같은 코드로 같은 장면을 그립니다.
A안은 세로 스크롤을 가로 이동으로 바꿔 물환경, 자원순환, 대기 · 기후, 생태 · 환경복원 네 장의 카드를 차례로 보여 줍니다. 이 카드의 네 장도 스크롤을 따라 옆으로 지나갑니다.

B안 첫 장면은 128장의 프레임을 스크롤 위치에 맞춰 그립니다. 이 카드를 지나가는 동안 그중 48장이 같은 방식으로 넘어갑니다.
B안은 어두운 장면에서 진로심리검사로 넘어갈 때 물에 번지는 원처럼 밝은 바탕이 화면을 채웁니다. 이 카드의 원도 스크롤을 따라 번집니다.
숲과 강이 펼쳐진 지평선에서 시작해 한 사람의 진로로 좁혀 들어가는 방향입니다. 첫 화면의 숲과 강은 스크롤을 따라 다가오고, 8초짜리 입체 모션 「가능성의 씨앗」이 스크롤에 맞춰 앞뒤로 돌며 발견 · 성장 · 연결 세 장면을 엽니다. 환경산업 네 분야는 가로로 넘기는 카드로, 진로심리검사 네 가지는 질문으로 다시 썼습니다.
시안 A의 장면 가운데 연출에 공을 들인 순간을 골랐습니다. 사진을 누르면 장면별 화면을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숲 사이로 강이 흐르는 첫 화면입니다. 「일」 한 글자에만 라임색 밑줄을 그어 환경과 일을 한 문장에 담았습니다.
스크롤을 내리면 숲과 강이 천천히 다가오고, 제목은 흐려지며 다음 장면에 자리를 내줍니다.
등고선처럼 겹친 구가 스크롤을 따라 도는 8초 모션입니다. 작은 빛점이 궤도를 따라 움직입니다.
같은 모션 위에서 문장이 세 번 바뀌고, 아래 막대가 01 발견에서 03 연결까지 차오릅니다.
환경산업 네 분야를 가로로 넘기는 카드로 보여 줍니다. 첫 카드는 물환경입니다.
마지막 카드 다음에는 YOUR POTENTIAL · OUR PLANET · YOUR FUTURE가 라임색 띠로 흐릅니다.
진로심리검사 네 가지를 「나는 어떤 일에 자신이 있을까?」 같은 질문으로 바꾸고, 검사 시간과 문항 수를 함께 적었습니다.
보고서 표지를 그대로 옮기지 않고 문장과 숫자로 다시 그렸습니다. 전체 · 그린 리포트 · 그린 스토리로 나눠 봅니다.
GREEN HORIZON지평선을 지나
GREEN CYCLE물길을 따라 다시 돕니다
물 한 방울에서 시작해 녹색산업 전체로 넓어지는 방향입니다. 첫 화면은 잎 끝의 물방울이 강이 되고 정수장의 원형 침전지에 닿기까지를 128장의 프레임으로 넘기는 스크롤 필름입니다. 그다음에 슬로건 「모두를 위해 그린, 모두를 위한 일자리」와 일곱 사람의 바퀴, 일곱 개의 녹색산업, 2025년 물산업 조사의 숫자, 환경 ISC가 하는 네 가지 일을 차례로 놓았습니다.
시안 B의 장면 가운데 연출에 공을 들인 순간을 골랐습니다. 사진을 누르면 장면별 화면을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잎 끝에 맺힌 물방울에서 시작하는 첫 화면입니다. 물방울 속에 강과 숲이 거꾸로 비칩니다.
물방울은 강이 되고 정수장의 원형 침전지에 닿습니다. 화면에는 「환경 ISC는 그 일과 사람이 함께 자라도록 설계합니다」가 떠오릅니다.
지금 첫 화면의 슬로건을 그대로 가져오고, 옆에 로고의 일곱 사람을 바퀴처럼 다시 그렸습니다.
분야마다 로고의 색을 하나씩 나눠 주고, 그 분야를 깊이 조사한 해를 카드 아래에 적었습니다.
2025년 물산업 조사의 숫자 다섯 개가 차례로 바뀝니다. 교육 · 훈련 지원이 원활하다는 답은 23.2%에 그쳤습니다.
조사 · 직무 · 자격 · 소통 네 가지 일이 한 장씩 겹쳐 쌓이고, 카드마다 그 일의 보고서 표지가 붙습니다.
어두운 장면이 끝나면 밝은 바탕이 원을 그리며 번지고 진로심리검사가 시작됩니다. 검사마다 걸리는 시간을 다이얼로 보여 줍니다.
최근 보고서 열두 권이 원을 그리며 돌고, 앞에 온 보고서의 제목과 내려받기 버튼이 아래에서 바뀝니다.
7월에는 예산을 정하기 전에 먼저 볼 수 있도록 메인 화면 그림 시안 네 장을 보냈습니다. 네 장 모두 지금 메인 화면의 순서를 거의 그대로 두고 첫 화면과 색만 바꾼 시안이었습니다.
10월에는 순서부터 다시 짰습니다. 그림 대신 실제로 스크롤하며 볼 수 있는 두 시안을 만들고, 첫 화면이 하는 말에 맞춰 장면을 새로 놓았습니다.
01 · 7월모두를 위한 그린, 모두를 위한 일자리크림색 바탕에 지구본 그림을 올리고, 검사 카드를 파스텔로 칠했습니다.
02 · 7월모두를 위한 그린, 모두를 위한 일자리같은 구성의 첫 화면을 초록 그라데이션으로 바꿨습니다.
03 · 7월사람과 자연이 함께 자라나는 녹색 일자리가운데 정렬한 첫 화면과 민트색 바탕의 시안입니다.
04 · 7월더 나은 녹색 일자리, 함께 만들어 갑니다첫 화면 오른쪽에 최신 보고서 카드를 둔 시안입니다.
A안은 사진 세 장과 모션 하나로 화면을 만들었습니다. 숲과 강을 내려다본 첫 화면, 바닷가 언덕의 풍력발전기, 습지에서 물을 뜨는 연구자는 각각 물환경, 대기 · 기후, 생태 분야의 카드가 됩니다. 「가능성의 씨앗」은 이 사진들 사이에서 사람의 가능성을 맡습니다.



B안은 물방울, 강과 도시, 정수장, 위에서 본 침전지 네 장면을 먼저 그렸습니다. 앞 장면의 끝과 다음 장면의 처음이 맞도록 구도를 맞추고 하나의 필름으로 이었습니다. 일곱 분야의 현장 사진도 분야마다 한 장씩 만들었습니다.




자원순환2022
기후대기2023
토양 · 지하수2024
자연환경2024
환경안전 · 보건2024
환경서비스2024
물2025물방울이 강이 되고 정수장의 침전지에 닿기까지를 이은 필름입니다. 시안에서는 이 필름을 스크롤 위치에 맞춰 앞뒤로 넘깁니다.
등고선처럼 겹친 구가 돌고 궤도 위의 빛점이 지나가는 모션입니다. 시안에서는 스크롤을 따라 앞뒤로 움직입니다.
진로심리검사와 채용 정보는 휴대폰으로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A안은 모바일에서 첫 화면 사진을 세로 비율로 다시 잡고, 가로로 넘기던 네 분야를 세로 카드로 쌓았습니다. B안은 세로 화면 전용 프레임으로 필름을 따로 만들고, 일곱 분야는 화면 폭에 맞춰 한 장씩 넘기게 했습니다.








두 시안은 같은 내용을 담고 있지만 첫 화면에서 먼저 하는 말이 다릅니다. A안은 숲의 지평선에서 한 사람의 진로로 좁혀 들어가고, B안은 물 한 방울에서 녹색산업 전체로 넓어집니다. 그린자리가 첫 화면에서 가장 먼저 전하고 싶은 이야기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GREEN REPORT No.43
그린자리 홈페이지 리뉴얼 제안 · GREEN HORIZON · GREEN CYCLE
검사와 보고서, 소식과 일자리 정보처럼 따로 쌓인 내용을
어떤 순서로 보여 줄지부터 함께 정리하겠습니다.
재단·문화
한세예스24문화재단
재단 이름에 함께 든 옷을 만드는 한세실업과 책을 파는 예스24에서 실과 책이라는 두 출발점을 찾은 브랜드 해석, 13년 연혁 87건을 여섯 가닥으로 엮은 기록과 여섯 나라에서 서울로 이어진 전시 지도, 아이보리·에메랄드·코럴과 쪽빛·금실 두 팔레트, Beyond Borders · 한 올의 실 두 가지 시안과 베틀에서 책장으로 넘어가는 스크롤 연출까지 담은 문화재단 홈페이지 리뉴얼 제안 과정
공공기관
국가신약개발재단
이용자 분석과 CI 해석, 아홉 개의 메인 시안, 파이프라인 시각화까지 담은 공공기관 홈페이지 구축·리뉴얼 과정
재단·비영리
푸르메재단
심벌의 세 나무에서 출발한 브랜드 해석, 블루와 새싹 라임 컬러, 접근성 기준과 네 가지 시안까지 담은 비영리 재단 홈페이지 리뉴얼 제안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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