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 A SMALL BEGINNING
하나만 고르기 어려운 날에는
둘 사이의 색을 상상해요
빙글꼬마믹서트럭과 당신이 고른 색이 달라요. 두 블록을 붙여놓고 보니 어느 한쪽을 치우고 싶지는 않습니다. 믹서트럭의 작은 색 창에서 색들이 천천히 어우러져요. 처음에는 누구도 고르지 않았던 빛이 나타납니다. 서로의 취향을 남겨둔 덕분에 생긴 결과를 보며, 믹서트럭이 반갑게 고마움을 표현해요.
색이 섞이는 연출은 실제 콘크리트 작업의 설명이 아니에요. 소개 영상 「믹서트럭의 큰 통은 왜 돌까?」에서 기계의 원리를 따로 다룹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