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자연, 함께 바꾸는 일상GREEN NOTE / 06

초록의
기록.

작은 실천을 모아
오래 이어가는
우리의 소식.

아침 햇살이 비치는 숲속의 굽은 나무 산책로

이번 호의 이야기   /   숲에 가까이

멀리 있는 자연보다,
오늘 만나는 초록.

익숙한 길에서 시작하는
우리 곁의 작은 변화.

자연을 아끼는 마음은 거창한 계획보다 자주 만나는 풍경에서 시작되기도 합니다. 이번 호에는 가까운 숲을 천천히 걷고, 생활 속에서 자원을 오래 쓰는 방법을 담았습니다.

이번 달의 실천 살펴보기   ↗
01

같은 길을 다른 계절에 걸어요.

잎의 색과 햇빛의 방향, 길가의 작은 식물을 기록해 보세요. 자주 찾는 장소가 생기면 자연의 변화를 알아보기 쉬워집니다.

02

새로 사기 전에 한 번 더 써요.

깨끗한 병은 꽃병으로, 튼튼한 상자는 수납함으로 다시 써 보세요. 물건을 버리기 전에 다른 쓰임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겹겹이 이어진 산과 아침 햇살

자연 관찰

아침 풍경을 기록하는 방법.

같은 자리에서 한 장씩 남긴 사진으로 계절의 변화를 모아 보세요.

책을 함께 읽을 수 있는 서점의 테이블

함께 쓰기

책을 나누면 이야기도 이어져요.

다 읽은 책에 짧은 메모를 남겨, 다음에 읽을 사람에게 건네 보세요.

테이블에 모여 아이디어를 나누는 사람들의 손

동네 모임

작은 실천을 함께 정해요.

각자의 생활에서 할 수 있는 일 하나를 정하고 경험을 나눠 보세요.

KEEP A LITTLE GREEN.

작은 기록이 쌓이는 다음 달.

다음 호에는 오래 쓰는 물건과 고쳐 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아 전합니다. 우리 곁의 초록을 천천히 이어가겠습니다.